전라북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 제19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참석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9 19:15:13
도내 14개 시·군 의용소방대원 한자리에 모여 소방기술 겨루고 화합의 장 마련
▲ 전라북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 제19회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 참석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위원회는 제431회 정례회 현지 의정활동의 일환으로 9일 전주 화산체육관에서 개최된‘제19회 전북특별자치도 의용소방대 소방 기술 경연대회'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14개 시·군에서 3천여 명의 의용소방대원이 참석한 가운데, 박정규(임실) 도의회 부의장을 비롯해 문화안전위원회 김성수(고창 1) 위원장, 박형배(전주 7) 부위원장과 이명연(전주 10)·진형석(전주 2)·장정복(장수)·나종대(군산 3)·이인숙(비례) 위원이 자리를 함께했다. 또한 진형민 전북소방본부장도 참석해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 자리에서 박정규 부의장은 "여러분들을 사랑하는 만큼 더 큰 사랑을 받는 의회가 되도록 노력하겠으며, 도의회도 대원들의 활동을 뒷받침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이어 지난 거제·통영 폭우 당시 국가 소방 동원령 속에서 현장을 지켰던 전국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을 기리며‘함께하는 마음이 더 큰 안전을 만든다’는 응원 메시지와 함께 희생과 노고에 깊은 감사가 전해졌다.

김성수 위원장은“생업으로 바쁜 일상 속에서도 대회를 위해 실력을 갈고닦은 대원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대한민국에 계급장이 있는 조직 중 권력이 없는 유일한 조직이 바로 소방”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도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헌신하는 숭고한 가치에 경의를 표하며, 도의회 차원에서도 대원들의 활동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지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기술경연대회는 도내 의용소방대원들이 소방 기술을 겨루며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으며, 제20회 대회는 내년에 남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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