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청, 추석 성수품 수급 안정 위해 총력!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8-31 19:20:04
추석 성수품(밤, 대추) 수급 안정 및 소비 촉진 행사 운영
▲ 추석맞이 숲푸드 특별 기획전 포스터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산림청은 추석 명절을 대비해 대표 임산물인 밤과 대추의 공급에 차질이 없도록 추석 연휴 전날인 9월 23일까지 ‘추석 성수품(임산물) 수급 안정 대책반’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대책반은 물가안정과 수급 조절을 위해 임산물의 가격 동향 및 공급 상황을 매일 점검하고, 성수품 수요가 늘어나는 추석 2주 전부터 밤과 대추를 평상시보다 9배 늘린 2,480톤(밤 2,300톤, 대추 180톤)을 공급할 계획이다.

대책반은 이 외에도 오는 10월 15일까지 각종 온·오프라인 소비 촉진 행사도 병행해 추진한다. 온라인에서는 산림조합중앙회의 임산물 쇼핑몰인 푸른장터(sanrim.com)를 통해 10~30%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네이버 스토어, 우체국 쇼핑몰 등 지리적표시 등록품을 포함한 “추석맞이 숲푸드 특별 기획전”을 운영해 최대 15~20% 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오프라인 행사에서는 대전역, 임산물 판매장이 설치된 전국 산림조합 12개소에서 할인 행사를 추진해 밤, 대추, 감(곶감), 도라지 등 명절 성수품을 최대 30% 할인하고, 서울지하철 내 서울픽 매장에서도 특별판매전이 운영된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추석에는 밤, 대추의 다양한 할인 행사와 안정적인 공급으로 국민들의 차례상 부담을 덜 수 있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기를 바란다.”며 “국민들이 품질 좋은 추석 성수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