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의원 건의, 순천만국가정원 국도2호선 대체우회도로 등 2건 예타 통과
-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8-26 19:30:04
김 의원, 국토교통부․기획예산처 도심 교통체증 해소 필요성 지속 건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순천만국가정원 국도2호선 대체우회도로 4차로 신설과 구례~순천 황전 4차로 확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김문수 국회의원은 순천시 도로과의 제안으로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순천 도심의 교통상황과 우회도로 건설과 도로 확장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국도2호선 대체우회도로(순천 해룡국도대체)는 효천고 인근 연동삼거리에서 국도 17호선 해룡면 구간까지 약 4.6㎞ 연결하는 총 사업비 1,672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순천시는 2023년 3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사업 반영을 건의한 데 이어 2024년 12월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2025년 5월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조사가 실시됐으며 이후 경제성·정책성·지역균형발전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됐다.
김 의원 역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국도2호선 도심 통과구간의 심각한 교통체증과 우회도로 건설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한편, 예비타당성조사를 담당하는 기획예산처에도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현재 순천 도심을 통과하는 국도2호선은 도시 확장과 순천만국가정원 방문객 증가 등에 따라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팔마오거리와 동문삼거리 등 주요 구간에서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다.
대체우회도로가 개설되면 도심을 통과하는 국도2호선의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해 도심 교통체증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국도2호선과 국도17호선의 연결성을 높여 순천 동남부권의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순천 황전 4차로 확장사업은 협소한 도로로 인한 교통정체 및 보행자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 1,232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김문수 의원은 “순천 도심을 오가는 시민들이 매일 겪고 있는 교통체증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라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과 후속 설계, 국비 확보, 조기 착공까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계속 협의해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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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문수 의원, 김윤덕 국토부장관 면담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순천만국가정원 국도2호선 대체우회도로 4차로 신설과 구례~순천 황전 4차로 확장 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서 사업 추진에 청신호가 켜졌다.
김문수 국회의원은 순천시 도로과의 제안으로 기획예산처와 국토교통부 등 관계부처에 순천 도심의 교통상황과 우회도로 건설과 도로 확장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국도2호선 대체우회도로(순천 해룡국도대체)는 효천고 인근 연동삼거리에서 국도 17호선 해룡면 구간까지 약 4.6㎞ 연결하는 총 사업비 1,672억원 규모의 사업이다.
순천시는 2023년 3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에 사업 반영을 건의한 데 이어 2024년 12월 기본설계를 완료했다. 2025년 5월에는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예비타당성조사 현장조사가 실시됐으며 이후 경제성·정책성·지역균형발전 등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가 진행됐다.
김 의원 역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토교통부에 국도2호선 도심 통과구간의 심각한 교통체증과 우회도로 건설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는 한편, 예비타당성조사를 담당하는 기획예산처에도 사업의 필요성과 지역 여건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건의했다.
현재 순천 도심을 통과하는 국도2호선은 도시 확장과 순천만국가정원 방문객 증가 등에 따라 교통량이 증가하면서 팔마오거리와 동문삼거리 등 주요 구간에서 상습적인 교통체증이 발생하고 있다.
대체우회도로가 개설되면 도심을 통과하는 국도2호선의 교통량을 외곽으로 분산해 도심 교통체증을 완화하는 것은 물론, 국도2호선과 국도17호선의 연결성을 높여 순천 동남부권의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례~순천 황전 4차로 확장사업은 협소한 도로로 인한 교통정체 및 보행자 안전 우려를 해소하기 위해 도로를 확장하는 사업으로 총 1,232억원이 소요될 예정이다.
김문수 의원은 “순천 도심을 오가는 시민들이 매일 겪고 있는 교통체증은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는 문제”라며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반영과 후속 설계, 국비 확보, 조기 착공까지 차질 없이 이어질 수 있도록 관계부처와 계속 협의해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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