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철 의원실-광주 서구청, 현안·예산 공동 대응 ‘원팀’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5-06 19:35:01
서구민 체감형 예산 확보 위해 조인철 의원실-서구청 상시협력체계 강화
▲ 조인철의원 김이강 서구청장 현안 및 예산 협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실과 광주광역시 서구청이 서구 주요 현안과 2027년도 국비 예산 확보를 위해 본격적인 공동 대응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광주 서구갑,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과 김이강 광주광역시 서구청장은 6일 서구청에서 '서구 주요 현안 및 예산 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을 위한 국회-서구청 간 ‘원팀’ 협력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의회는 단순한 사업별 예산 점검을 넘어, 서구 핵심 현안을 국회와 서구청이 함께 공유하고, 정부 예산 편성 단계부터 필요한 사업을 선제적으로 발굴·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상시협력체계를 바탕으로 서구 발전과 주민 체감형 예산 확보에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서구 핵심 현안, 조인철 의원실과 서구청이 공동 점검
이날 협의회에서 조인철 의원과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의 미래 성장 기반과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핵심 현안들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주요 논의 분야는 ▲광주 도심융합특구 조성 ▲AI 라운지 거점 운영 ▲광주-나주 광역철도·광천상무선 건설 ▲골목상권·전통시장 활성화 ▲발산근린공원 랜드마크 조성 ▲농성지구(서석고 일원) 재해예방 사업 ▲장기방치 건축물 정비 등 서구의 주요 현안사업이다. 국비 신규사업 발굴과 중앙부처 협의 전략도 함께 점검했다.

서구청은 현장에서 파악한 주민 수요와 주요 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했고, 조인철 의원실은 국회 예산심사와 중앙부처 협의 과정에서 지원이 필요한 사항을 함께 살폈다.

양측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일수록 정부 예산안이 확정된 뒤 대응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데 공감하고, 정부 예산 편성 초기 단계부터 의원실과 서구청이 긴밀히 협의해 나가기로 했다.

"서구 발전 앞에 따로 없다"… 실무 협의 채널 상시 가동
조인철 의원실은 국회와 중앙부처를 잇는 예산·입법 지원 역할을, 서구청은 현장 주민 수요 발굴과 사업 집행 역할을 맡아 각자의 강점을 살리되, 서구 발전이라는 공동 목표 아래 협력의 속도를 높여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의원실과 서구청은 실무협의 채널을 상시 가동하여 주요 현안의 추진 상황을 수시로 공유하고, 특히 국비 확보가 필요한 사업은 기획 단계부터 국회와 구청이 공동 대응하는 ‘밀착 공조 체계’를 가동해 주민의 요구과 정책과 예산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조인철 의원 "서구청과 원팀으로, 한발 앞서 예산 챙긴다"
조인철 의원은 “서구 발전이라는 공동의 목표 앞에 국회와 구청이 따로 있을 수 없다”며, “서구청과 ‘원팀’이 되어 정부 예산 편성 단계부터 주민 삶에 꼭 필요한 예산을 선제적으로, 꼼꼼하게 챙기겠다”고 밝혔다.

이어 “광주 도심융합특구 조성, AI 라운지 거점 조성·운영, 광주-나주 광역철도·광천상무선 건설, 골목상권 활성화, 발산공원 랜드마크화 등 서구의 지도를 바꿀 핵심 현안들은 속도가 생명”이라며 “서구민께서 '우리 동네가 조금씩 나아지고 있다'고 느끼실 수 있도록, 서구청과 더 자주 머리를 맞대겠다"고 강조했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서구의 주요 현안은 주민 생활과 직결된 과제인 만큼 국회와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의원실과의 상시 협력체계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예산에 반영하고, 주민이 피부로 느끼는 실질적인 정책 성과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조인철 의원실은 이번 협의회를 계기로 서구 주요 현안사업을 지속 점검하고, 정부 예산안 편성 및 국회 심사 과정에서 서구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예산 확보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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