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의회, 키즈카페 개소식 및 주차장 복층화 준공식 참석... 주민 편의 증진 기대

서울구청 / 홍춘표 기자 / 2026-04-29 19:40:08
▲ 서울형 키즈카페 청파동점 개소식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용산구의회는 29일 ‘서울형 키즈카페 청파동점’ 개소식과 ‘해방촌 공영주차장 복층화’ 준공식에 참석해 구민 생활과 직결된 주요 시설물의 운영 준비 상황을 꼼꼼히 살폈다.

이날 구의회는 청파동(효창원로86가길 28)에 새롭게 문을 연 ‘서울형 키즈카페’ 개소식 현장을 찾았다. 의원들은 제막식 등 주요 행사를 마친 뒤, 연나이 4~8세 아동을 위한 맞춤형 놀이공간으로 조성된 시설 내부를 둘러보며 아이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지를 확인했다.

이어 해방촌 공영주차장 옥상(용산동2가 1-1497)에서 열린 ‘복층화 건설공사’ 준공식에 참석했다. 이번 복층화 공사를 통해 기존 평면 공영주차장(24면)이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확대 조성되면서 총 49면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게 됐다. 의원들은 주차장 시설 전반을 둘러보며, 향후 주민들이 시설을 이용하는 데 불편함이나 안전상의 문제는 없는지 점검했다.

김성철 의장은 “구민의 일상과 가장 맞닿아 있는 생활기반시설들이 연이어 결실을 맺게 되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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