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대 영덕군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회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6-10 19:45:08
유종의 미를 향한 책임 있는 발걸음
▲ 제9대 영덕군의회 마지막 정례회 개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영덕군의회는 지난 10일부터 19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으로 제323회 제1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제9대 영덕군의회의 마지막 회기로, 각종 조례안 및 동의안을 심의ㆍ의결하고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 및 세입ㆍ세출결산 심사를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은희) 활동을 진행한다.

첫날인 10일에는 개회식과 함께 제1차 본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승인안(제안설명) ▲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제안설명) 등 총 12건의 안건을 심의ㆍ의결했다.

11일부터 진행되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위원장 김은희)는 예산집행의 적정성과 효율성, 재정 운영의 건전성 등을 면밀히 점검하고 군민의 소중한 세금이 목적에 맞게 집행됐는지 살펴볼 계획이다.

회기 마지막 날인 19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5회계연도 예비비 지출승인안과 2025회계연도 세입·세출결산 승인안을 처리하는 것으로 제9대 영덕군의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이날 김성호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의회의 첫걸음을 내디뎠던 순간이 엊그제만 같은데 시간이 흘러 마지막 회기를 맞이하게 되니 감회가 깊고 아쉬움 또한 크다.” 라고 하며 “남은 기간 동안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군민의 뜻을 충실히 받드는 책임있는 의정활동으로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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