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홍순철 의원, 발산공원·가경터미널 일원 복합개발 제안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9 19:50:02
지하 공영주차장·시민광장·지하 보행축 조성 방안 제시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청주시의회 홍순철 의원이 9일 열린 제105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발산공원·가경동의 고질적인 주차·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광역 교통체계에 대응하기 위해 발산공원과 가경터미널 일원을 하나의 복합환승·문화 거점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홍 의원은 “발산공원 주변은 10년 넘게 불법주정차와 차량 통행 문제로 주민 갈등과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교통·주차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 의원은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외버스터미널을 환승주차장과 발산공원, CTX까지 연계한 도시 복합시설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한 점을 언급하며 “본 의원도 지난해 터미널 부지만 따로 개발하지 말고 환승주차장까지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며 “이제는 발산공원과 주변 상권까지 하나의 공간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발산공원 하부에 지하 공영주차장과 공유 주차시설을 조성해 불법주정차와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상부는 녹지와 휴식 기능을 살린 시민 광장형 공원으로 재구조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 발산공원 지하 주차장과 시외·고속버스터미널, 환승주차장, 주변 상권을 지하 보행축으로 연결하고 필요한 구간에는 무빙워크를 도입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아울러 홍 의원은 “가경터미널 일원은 청주의 사통팔달을 잇는 교통 중심지”라며 “CTX까지 연계된다면 버스와 승용차, 광역철도와 보행을 연결하는 청주의 대표 복합환승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CTX 노선과 정차역이 확정된 뒤 다시 공사한다면 예산과 시민 불편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발산공원 지하 주차장과 상부 공간 현대화, 터미널·상권 간 지하 보행축, CTX 연계 가능성을 포함한 ‘가경터미널·발산공원 일원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에 청주시가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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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홍순철 의원 본회의 5분 자유발언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청주시의회 홍순철 의원이 9일 열린 제105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발산공원·가경동의 고질적인 주차·교통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광역 교통체계에 대응하기 위해 발산공원과 가경터미널 일원을 하나의 복합환승·문화 거점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홍 의원은 “발산공원 주변은 10년 넘게 불법주정차와 차량 통행 문제로 주민 갈등과 민원이 반복되고 있다”며 근본적인 교통·주차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홍 의원은 청주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외버스터미널을 환승주차장과 발산공원, CTX까지 연계한 도시 복합시설로 조성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을 제안한 점을 언급하며 “본 의원도 지난해 터미널 부지만 따로 개발하지 말고 환승주차장까지 연계해야 한다고 주장한 바 있다”며 “이제는 발산공원과 주변 상권까지 하나의 공간으로 바라봐야 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발산공원 하부에 지하 공영주차장과 공유 주차시설을 조성해 불법주정차와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상부는 녹지와 휴식 기능을 살린 시민 광장형 공원으로 재구조화할 것을 제안했다.
또 발산공원 지하 주차장과 시외·고속버스터미널, 환승주차장, 주변 상권을 지하 보행축으로 연결하고 필요한 구간에는 무빙워크를 도입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아울러 홍 의원은 “가경터미널 일원은 청주의 사통팔달을 잇는 교통 중심지”라며 “CTX까지 연계된다면 버스와 승용차, 광역철도와 보행을 연결하는 청주의 대표 복합환승 거점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끝으로 “CTX 노선과 정차역이 확정된 뒤 다시 공사한다면 예산과 시민 불편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며 “발산공원 지하 주차장과 상부 공간 현대화, 터미널·상권 간 지하 보행축, CTX 연계 가능성을 포함한 ‘가경터미널·발산공원 일원 통합 마스터플랜’ 수립에 청주시가 착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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