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정현미 의원, 첫 보건복지위원회 활동... “도민이 체감하는 촘촘한 복지 만들 것”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7-20 19:5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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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의회 정현미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정현미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8)은 20일 열린 보건복지위원회 첫 회의에서 “더 큰 책임감을 갖고 경기도민을 위해 일하겠다”며 첫 상임위원회 활동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정현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남양주시의원으로 의정활동을 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보건복지위원회 위원들과 함께 배우고 성장하겠다”며 “경기도의 촘촘한 복지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의원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는 복지국과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을 대상으로 주요 복지정책의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정현미 의원은 AI노인말벗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등 스마트 돌봄사업에 대해 “사업 확대에 앞서 우울감 감소와 고독사 예방, 응급상황 대응 등 실제 효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해야 한다”며 체계적인 성과관리와 시군 확대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또한 사회복지시설 평가와 컨설팅이 실제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점검하고, 사회복지 종사자의 인력 부족과 낮은 처우 문제에 대해서도 경기복지재단과 집행부가 지속적으로 정책 대안을 마련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에는 남양주와 부천 종합재가센터의 통합돌봄지원센터 기능 전환 계획을 확인하며 “동·서부권뿐 아니라 북부와 남부지역에서도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권역별 지원체계를 촘촘히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현미 의원은 “복지정책은 계획이나 수치에 머무르지 않고 도민의 삶 속에서 효과가 나타나야 한다”며 “앞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도민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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