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의식 높인다"… 영등포구의회, 의원·직원 대상 인권교육 실시

서울구청 / 홍춘표 기자 / 2026-09-04 19:55:03
▲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영등포구의회는 9월 4일 오후 2시 다목적회의실에서 구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을 대상으로 인권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올바른 인권 가치를 확립하고 성숙한 의정 활동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김길자 의장은 "제10대 의회 개원 후 첫 회기의 시작과 동시에 인권교육을 실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교육이 디지털 시대의 인권 가치에 대한 올바른 기준을 확립하고, 나아가 구민을 위한 의정활동 속에서도 이를 적극적으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강사로 초빙된 리프 노동법률사무소 오지슬 대표는 ‘디지털 전환, 인공지능(AI)과 인권’을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강의는 고령층·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디지털 격차’ 문제부터 딥페이크 등 디지털 성범죄, AI 알고리즘의 편향성 및 개인정보 보호 이슈까지 공공부문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인권 과제를 다루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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