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정 국회의원, 동방복지타운 방문 및 간담회 개최

중앙정부 · 국회 / 홍종수 기자 / 2026-09-18 20:00:14
김현정 의원“사람을 돌보는 현장에 든든한 지원을 더하겠다”
▲ 김현정 국회의원, 동방복지타운 방문 및 간담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김현정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평택시병)은 9월 18일 금요일, 더불어민주당 ‘불금정치 골목민생단’ 활동의 일환으로 동방평택복지타운을 방문해 복지타운 내 각 기관을 탐방하고 간담회를 열어 현안을 청취했다.

김현정 의원은 동방평택복지타운에 대해 “한 끼 식사부터 아동 돌봄·재활, 특수교육, 장애인 직업재활, 어르신 일자리까지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생애 전반의 복지를 한 공간에서 이어주는 곳”이라며 “전국에서도 찾아보기 쉽지 않은 복지·교육·돌봄·자립 지원기관이 한데 모인 곳”이라고 소개했다.

김 의원은 소외된 이웃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나누는 ‘한끼식당’, 어르신 일자리와 건강한 먹거리를 만드는 ‘반찬통’, 부모의 보호를 받기 어려운 영유아를 돌보는 ‘야곱의집’, 위기 아동을 보호하는 아동보호전문기관, 동방학교와 동방아동재활원, 시니어클럽과 재활근로복지관까지 복지타운 내 모든 기관을 찾아 현장을 살피고, 종사자와 근로자를 격려했다.

김현정 의원은 “대표발의한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이 지난 5월 국회 본회의를 통과해 특수학교도 제때 학교용지를 확보할 수 있는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며 “아이들이 집 가까운 곳에서 안전하고 존엄하게 배울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또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와 자녀가 오랜 시간 아이들 곁을 지켜왔다는 이야기에 오늘 만난 분들의 모습이 겹쳐 보였다”며 “가족이 사랑으로 감당해온 시간을 흠집내기보다 그 헌신이 더 많은 이웃에게 닿도록 응원하는 것이 사람의 도리일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의원은 끝으로 “복지는 서로 연결될 때 더 큰 힘을 낸다”며 “묵묵히 사람을 돌보는 현장에 제도의 온기와 든든한 지원을 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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