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희생자 합동 조문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6-12 20:35:13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위원장 박정규)는 12일 대전 유성구청 1층 로비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조문했다.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이날 백제세계유산센터 방문 등 현지의정활동 일정 중 대전을 찾아, 최근 지역에서 발생한 폭발사고 희생자를 추모하고 유가족에게 위로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합동분향소를 방문했다.

위원들은 합동분향소에서 헌화와 묵념으로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큰 슬픔을 겪고 있는 유가족에게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했다.

또한 대형 폭발·화재 사고는 한 번 발생하면 중대한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고 수습과 함께 고위험 사업장에 대한 사전 예방관리와 현장 중심의 재난대응 체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는 데 인식을 함께했다.

이번 사고는 타 지역에서 발생했지만, 전북에도 유해화학물질·위험물 취급시설과 이차전지 소재 관련 산업이 집적되고 있는 만큼, 고위험 사업장 안전관리와 재난 초기 대응체계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이번 조문을 계기로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재난안전 정책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하고, 도내 재난취약시설과 고위험 사업장의 안전관리 체계가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작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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