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 제11대 교육행정위원회 추경심사서 경기교육, 소외되는 교육구성원 없도록 세심히 살펴야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6-12 20:35:04
▲ 경기도의회 문승호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문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제391회 교육행정위원회 제1회 경기도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교육현장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했던 교육구성원의 처우개선을 위해 교육청의 지속적인 관심과 책임 있는 역할을 당부했다.

문승호 의원은 제11대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마지막 상임위 심사 발언에서 그동안 영어회화전문강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공교육의 한 축을 담당해왔음에도 처우와 근로여건 측면에서 충분히 살펴지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고 밝혔다.

특히 문 의원은 그동안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사, 업무보고, 관계자 면담 등을 통해 영어회화전문강사의 근로여건 개선과 처우개선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이에 이번 추경에 영어회화전문강사 근속수당 관련 예산이 편성된 데 대해 문 의원은 경기도교육청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근로여건 개선을 위한 조치에 나선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어 “경기도교육청 고위 간부들이 굵직한 현안을 처리하는 과정에서도 놓치고 있는 부분이 없는지 잘 검토해 주면 좋겠다”고 당부하며, 주요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서 상대적으로 주목받지 못한 직군과 현장의 목소리까지 세심하게 살펴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문 의원은 마지막 회기를 맞아 집행부에 “의미 있는 일을 집요하게 해주시면 좋겠다”고 당부하며, 경기교육 안에서 소외되는 교육구성원이 없도록 경기도교육청이 책임 있는 자세로 과제를 이어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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