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특별시의회 위성찬 의원, “가을철 한강공원 시민 안전이 최우선”
- 서울시 · 의회 / 최성일 기자 / 2026-09-02 20:35:08
이번 주말 대형 행사 앞두고 AI 관제 정밀 가동, 무관용 원칙 확고히 유지해야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위성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1일 열린 제339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에서 한강공원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먼저 위 의원은 한강공원 통합관제센터가 관제하는 방범용 CCTV는 총 1,102대에 달하지만, 교대 근무 특성상 실시간 모니터링 인력은 2명에 불과한 점에 우려를 표했다.
위 의원은 “AI 선별관제 도입 등으로 상반기 관제 실적이 전년 대비 29% 증가한 점은 기술 도입의 긍정적인 성과”라며 “지난해 8,689만 명을 넘어 올해 1억 명이 넘는 방문객이 한강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AI 관제의 감지 정확도를 지속해서 높여 관제 인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을 확보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매년 50만 명 이상의 시민이 방문하는 한강 수영장에 설치된 CCTV 136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올여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위 의원은 지난 5월 서울시가 한강공원 점용 승인 절차 미이행을 이유로 불허했던 울트라마라톤 행사 사례를 언급하며 미래한강본부의 단호한 행정 조치를 격려했다.
해당 행사는 신청 절차를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3만여 명이 몰리는 ‘드론라이트쇼’와 일정이 겹쳐 본부 측은 안전을 이유로 승인하지 않은 바 있다.
위 의원은 “시가 미리 현수막을 걸어 시민들의 불법 행사 참가 피해를 막고, 형사고발까지 검토하며 강경 대처한 것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며, “절차를 무시하고 안전 관리가 담보되지 않은 행사를 불허한 것은 사고 예방을 위한 타당한 조치였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위성찬 의원은 “당장 이번 주말 예정된 서울세계불꽃축제와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등 가을철을 맞아 수많은 시민이 한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AI 스마트 관제 체계를 더욱 정밀히 가동하는 한편, 안전을 위협하거나 절차를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일절 타협 없는 무관용 원칙을 확고히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위성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1일 열린 제339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미래한강본부 업무보고에서 한강공원 안전 관리 체계를 점검했다.
먼저 위 의원은 한강공원 통합관제센터가 관제하는 방범용 CCTV는 총 1,102대에 달하지만, 교대 근무 특성상 실시간 모니터링 인력은 2명에 불과한 점에 우려를 표했다.
위 의원은 “AI 선별관제 도입 등으로 상반기 관제 실적이 전년 대비 29% 증가한 점은 기술 도입의 긍정적인 성과”라며 “지난해 8,689만 명을 넘어 올해 1억 명이 넘는 방문객이 한강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AI 관제의 감지 정확도를 지속해서 높여 관제 인력의 한계를 극복하고 안전을 확보해달라”고 말했다.
또한 매년 50만 명 이상의 시민이 방문하는 한강 수영장에 설치된 CCTV 136대의 운영 현황을 점검하며, 올여름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내년에는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위 의원은 지난 5월 서울시가 한강공원 점용 승인 절차 미이행을 이유로 불허했던 울트라마라톤 행사 사례를 언급하며 미래한강본부의 단호한 행정 조치를 격려했다.
해당 행사는 신청 절차를 위반했을 뿐만 아니라, 3만여 명이 몰리는 ‘드론라이트쇼’와 일정이 겹쳐 본부 측은 안전을 이유로 승인하지 않은 바 있다.
위 의원은 “시가 미리 현수막을 걸어 시민들의 불법 행사 참가 피해를 막고, 형사고발까지 검토하며 강경 대처한 것에 대해 긍정적 평가가 이어졌다”며, “절차를 무시하고 안전 관리가 담보되지 않은 행사를 불허한 것은 사고 예방을 위한 타당한 조치였다”고 평가했다.
끝으로 위성찬 의원은 “당장 이번 주말 예정된 서울세계불꽃축제와 차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 등 가을철을 맞아 수많은 시민이 한강을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대형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AI 스마트 관제 체계를 더욱 정밀히 가동하는 한편, 안전을 위협하거나 절차를 위반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일절 타협 없는 무관용 원칙을 확고히 유지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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