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 ’부울경 기업’ 금융 지원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1-26 20:55:40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 출시.. 2조원 규모

업체당 운전, 시설자금 최대 150억원 지원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BNK부산은행이 부산·울산·경남 지역에 기반을 둔 기업을 대상으로 총 2조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출시한다.

 

BNK부산은행은 지난 23일 정부의 생산적 금융 확대 정책에 동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2조원 규모의 ‘2026 뉴스타트 특별대출'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대출은 지역 제조업을 비롯한 뿌리산업 전반의 경쟁력 강화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목표로 마련됐다.

 

지원 대상 기업은 운전자금과 시설자금을 목적에 따라 최대 150억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금리우대 혜택도 함께 제공된다.

 

특히 제조업 영위 기업에 대한 금리우대와 업력 5년 이상 기업에 대한 한도 우대를 통해 기업의 업종과 성장 단계 등을 고려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김영준 기업고객그룹장은 "이번 특별대출은 단기적인 자금 지원을 넘어 지역기업의 재도약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한 생산적 금융 실천"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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