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 사노피 백신 국내유통
-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3-25 20:58:32
주사제 5종 유통계약 체결

휴온스가 25일 성남 판교 휴온스그룹 사옥에서 사노피와 5종 백신을 유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은 휴온스 송수영 대표(왼쪽)와 사노피코리아 박희경 백신사업부 대표(오른쪽). 휴온스 홈페이지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휴온스그룹 휴온스가 글로벌 바이오제약 기업 사노피의 한국법인과 손잡고 백신 시장에 진출한다.
휴온스는 25일 판교 휴온스 본사에서 사노피와 백신 주사제 5종에 대한 국내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금번 계약을 통해 휴온스는 오는 4월1일부터 ▲인플루엔자 백신 '박씨그리프' 및 '에플루엘다' , 성인 대상 ▲디프테리아/파상풍/백일해 백신 '아다셀' ▲A형간염 백신 '아박심160' ▲수막구균 백신 '멘쿼드피' 등 총 5종의 백신에 대한 국내 유통 및 프로모션을 담당한다
주사제 영업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인력과 기존 고객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내 의료진과 환자에게 세계적 수준의 백신 접근성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휴온스 송수영 대표는 "전 세계 백신 분야에서 과학적 신뢰성과 품질로 인정받는 사노피와의 협력은 휴온스가 글로벌 수준의 공중보건 파트너로 성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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