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 은행권 '홀로' CES 2026 가다
-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1-06 21:11:05
체험공간도 마련하고 유망 스타트업 제품, 서비스 전시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IBK기업은행이 은행권에서는 유일하게 'CES 2026'에 참가한다.
IBK기업은행은 6일 이날부터 9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되는 ‘CES 2026’에 참가해 단독 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기업은행은 베네시안 엑스포 유레카파크에서 '기술과 자본의 만남(The Harmony of Technology and Capital)'을 슬로건으로 IBK 혁신관을 운영한다.
IBK혁신관에서는 ▲新기술평가시스템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등 IBK의 혁신금융 역량을 선보인다.
또한 관람객이 세 가지 시스템을 키오스크형 스크린을 통해 직접 시연해볼 수 있도록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특히 이번 CES를 통해 새롭게 선보이는 신기술평가시스템은 AI,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기업의 미래 성장성을 분석,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기업은행은 신기술평가시스템을 통해 선발한 7개 유망 스타트업의 부스도 IBK 혁신관 내에 마련했다.
아울러 K-콘텐츠 투자프로세스, ESG 정밀진단시스템 시연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콘텐츠 투자 및 ESG 컨설팅 노하우를 관람객에세 소개하며, 이벤트 존을 마련해 포토부스와 참여형 이벤트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김인태 혁신금융그룹장은 "CES 2026 참가는 혁신기업을 발굴하고, 금융, 비금융 지원으로 연결하는지에 대한 과정을 직접 보여주는 자리"라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