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은행, 금리우대 프로그램 7조 → 10조 확대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3-30 21:12:02
산업영역 저리 자금지원 3조원에서 6조원으로 늘려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KB국민은행이 10조원 규모의 금리우대 프로그램으로 생산적금융 강화에 나선다.

 

KB국민은행은 국가 경제의 신성장 동력을 뒷받침하기 위해 총 10조원 규모로 금리우대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부터 운영 중인 '생산적금융 금리우대 프로그램'은 국가 경제의 부가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산업 영역에 저리의 자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오는 4월부터 지원 규모를 3조원에서 6조원으로 확대한다.

 

지원 대상은 국가전략산업우량 산업단지 내 소재한 기업 글로벌 시장을 개척하는 수출 기업 신기술 및 유망 분야의 성장 기업 등 생산적금융에 해당되는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다.

 

또한, KB국민은행은 기존에 운영하던 영업점 전결 금리우대 프로그램4조원 규모로 지속 운영한다.

 

앞서 국민은행은 생산적금융 중심으로 금융 지원이 이루어지도록 산업별 분류 기준을 재편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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