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신한·우리·하나은행 앱서도 모바일신분증 발급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10-13 21:15:51
14일부터 서비스 개방.. 삼전, 네이버 등 6개 사업자 이어 4개은행 합류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14일부터 기업, 신한, 우리, 하나은행 앱에서 모바일신분증 발급 및 이용이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국민이 평소 친숙하고 자주 이용하는 민간 앱을 통해 모바일신분증을 발급 받고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업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하나은행 4개 사업자에 모바일신분증 서비스를 신규 개방해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제고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디지털 신원 증명 서비스를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 민간 개방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와 네이버 등 6개 민간 사업자가 선정된 바 있다.

 

정부는 나아가 국민의 선택권을 넓히고 대국민 편의를 극대화하기 위해 공모를 거쳐 신규 사업자를 선정했다.

 

이번 개방을 통해 해당 은행 앱을 이용하는 국민들은 평소 금융 업무를 보던 친숙한 앱 안에서 모바일신분증을 발급 받아 사용할 수 있어 국민 편의가 대폭 향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행안부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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