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저출생 위기 극복 정기적금 상품 출시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4-10 21:15:47
‘MG희망나눔 걸음마(馬)’.. 월 30만원 한도에 최대 12% 금리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왼쪽 두번째)와 정유리 난곡새마을금고 이사장(왼쪽 첫번째)이 지난 8일 서울 관악구 신림동에 위치한 난곡새마을금고 본점에서 걸음마()적금가입 행사를 진행하고, 첫 번째 가입자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가 저출생 위기 극복을 위한 금융상품인 'MG희망나눔 걸음마() 적금'을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2023'깡총적금', 2024'용용적금', 2025'아기뱀적금'에 이어 네 번째로 선보이는 저출생 극복 시리즈다.

 

걸음마 적금은 총 5만 계좌 한도로 운영되는 1년 만기 정기적금 상품이다.

 

월 납입 한도는 30만 원이며, 기본금리 연 4%에 더해 자녀 수에 따라 최대 12% 금리를 적용한다.

 

특히 인구감소지역 출생아는 자녀 수와 관계없이 연 12%(기본4%+우대8%) 금리를 적용받을 수 있다.

 

조봉업 새마을금고중앙회 지도이사는 "저출생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 4년간 매년 띠별 상품을 출시해왔다", "취약계층 지원 및 지역경제 활성화 등 사회적 책임 이행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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