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기업금융 맡을 ‘강남 BIZ프라임센터’ 개점
-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1-23 21:15:40
첨단 전략산업 기업 맞춤형 금융지원... 14번째 특화조직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우리은행이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
우리은행은 지난 22일 서울 강남 지역에 첨단 전략산업 기업을 전담하는 기업금융 특화 조직 '강남 BIZ프라임센터‘를 개점했다고 23일 밝혔다.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AI △미래 모빌리티 등 국가 첨단 전략산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금융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신설됐으며, 기술력과 성장성을 중심으로 평가해 자금을 공급한다.
우리은행은 센터 개점에 맞춰 첨단 전략산업 기술 기반 기업을 위한 '우리 첨단 선도기업 대출' 등 전용 금융상품을 적극 운용한다.
△정책금융 △보증기관 협약 △투자 연계 등을 통해 기업의 성장 단계에 필요한 자금 조달을 지원하고, 재무 컨설팅을 병행해 기업의 중장기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정진완 우리은핸장은 "강남 BIZ프라임센터는 첨단 전략산업 성장을 지원하는 생산적 금융의 전초기지"라며 "기업과 은행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의 금융 파트너로서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우리은행은 2023년 7월 반월, 시화 BIZ 프라임센터 개점을 시작으로 인천, 창원, 부산, 광주, 청주, 대전 등 전국 주요 산업단지에서 총 13개 BIZ프라임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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