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바이오에피스, ‘아일리아 시밀러’ 특허 합의
-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2-12 21:23:20
미국 ‘오퓨비즈’ 오리지널사와 합의...내년부터 미국 출시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삼성바이오에피스가 안과질환 치료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에 대해 오리지널사와 특허 합의를 완료했다.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2일 안과질환 치료제 오퓨비즈(아일리아) 관련 오리지널 의약품 회사인 리제네론 및 바이엘과 2mg 제형에 대한 미국 합의 및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에 따라 삼성바이오에피스느 27년 1월 중 미국에서 오퓨비즈를 출시할 수 있게 됐다. 이에 앞서 바이오에피스는 지난 1월 유럽 등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글로벌 특허 합의를 완료했다.
오퓨비즈는 지난 2024년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허가를 받았으며, 한국에서는 '아필리부'라는 제품명으로 허가를 받아 2024년 5월 출시됐다.
삼성바이오에피스의 커머셜본부장 린다 최 부사장은 "이번 합의로 전 세계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2mg 제형 관련 특허 분쟁이 모두 해소되었으며, 당사 제품 출시를 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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