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 보툴리눔 톡신 멕시코 수출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1-30 21:23:30
‘나보타’..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17개국 진출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대웅제약이 30일 멕시코 유통 파트너사 M8295억원 규모의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 체결로 대웅제약 나보타는 국제미용성형학화(ISAPS) 통계 기준 중남미 상위 5대 미용, 성형 시장인 멕시코를 비롯 브라질, 아르헨티나, 콜롬비아, 칠레에 모두 진출하는 데 성공했다.

 

현재까지 대웅제약은 중남미 20개국 중 17개국에서 수출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중 13개국에 제품이 출시돼 있다.

 

유통 파트너사인 M82018년부터 대웅제약과 협력해 브라질 시장에 나보타를 론칭한 바 있다.

 

윤준수 대웅제약 나보타사업본부장은 "브라질 시장에서의 성공경험과 M8과의 견고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멕시코에서도 나보타의 입지를 빠르게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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