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중외제약 이상지질혈증 2제 복합제 4월 매출 1위 달성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6-16 21:24:48
리바로젯 2/10mg’.. LDL-C 조절, 오리지널 제품 경쟁력 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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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JW중외제약의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젯 2/10mg'이 지난 42제 복합제(스타틴·에제티미브) 전체 시장에서 매출 1위를 기록했다.

 

JW중외제약은 시장조사전문기관 유비스트에 따르면 리바로젯 2/10mg은 지난 4월 기준 이상지질혈증 2제 복합제 전체 시장에서 매출 88억원, 시장 점유율 6.59%를 기록하며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12월 매출 84억원, 시장점유율 6.32% 대비 증가한 수치다.

 

리바로젯은 이상지질혈증 치료 성분인 피타바스타틴과 에제티미브를 결합한 국내 첫 2제 복합 개량신약이다.

 

피타바스타틴은 간에서 콜레스테롤 생성을 억제하며, 에제티미브는 소장에서 콜레스테롤 흡수를 저해하는 기전으로 저밀도지단백 콜레스테롤(LDL-C) 수치 감소에 도움을 준다.

 

이밖에 리바로젯 2/10mg은 종합병원, 병원, 의원 등 의료기관을 비롯해 신경과, 내분비내과 등 주요 진료과 채널에서도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종합병원 채널에선 올해 4월 매출 45억원, 시장점유율 8.02%를 기록했으며 의원 채널에서는 매출 36억원, 시장점유율 5.18%로 집계됐다.

 

이 같은 성과는 피타바스타틴 성분이 가진 LDL-C 조절 효과와 안전성, 오리지널 복합제의 제품 경쟁력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리바로젯 2/10mg은 피타바스타틴 2mg과 에제티미브 10mg을 결합한 용량으로 스타틴 단일요법만으로 LDL-C 조절이 충분하지 않은 환자에게 복합제 치료 옵션으로 사용되고 있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이 같은 성과는 LDL-C 감소 효과와 혈당, 근육 관련 안전성을 바탕으로 리바로젯의 임상적 가치를 의료 현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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