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심곡·공촌천, 정비 넘어 생태하천으로 만들어야”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28 10:05:18
27일 청라3동 생태하천 토론회 참석…수문·퇴적 등 구조적 문제 개선 강조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더불어민주당·석남1~3동, 가좌1~4동)은 지난 27일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심곡·공촌천 생태하천 조성 토론회’에 참석해 수질과 물 흐름, 퇴적 등 구조적 문제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청라3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심곡·공촌천의 수질과 배수갑문, 하천 정비 방향 등을 놓고 주민과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눴다.
고 의장은 “그동안 하천 정비로 주변 환경은 이전보다 나아졌지만, 퇴적물이 쌓이고 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며 “겉모습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문과 유속, 퇴적 문제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 양재천 등 생태하천 우수사례를 참고해 심곡천과 공촌천의 여건에 맞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오늘 나온 의견이 사업에 반영돼 두 하천이 주민들이 걷고 쉬는 생태·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련 예산과 행정협의 과정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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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선희 서해구의회 의장 “심곡·공촌천, 정비 넘어 생태하천으로 만들어야”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서해구의회 고선희 의장(더불어민주당·석남1~3동, 가좌1~4동)은 지난 27일 청라3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심곡·공촌천 생태하천 조성 토론회’에 참석해 수질과 물 흐름, 퇴적 등 구조적 문제부터 개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청라3동 주민자치회가 주최했으며, 심곡·공촌천의 수질과 배수갑문, 하천 정비 방향 등을 놓고 주민과 전문가들이 의견을 나눴다.
고 의장은 “그동안 하천 정비로 주변 환경은 이전보다 나아졌지만, 퇴적물이 쌓이고 물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은 문제는 여전히 남아 있다”며 “겉모습을 정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수문과 유속, 퇴적 문제까지 함께 살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 양재천 등 생태하천 우수사례를 참고해 심곡천과 공촌천의 여건에 맞는 방안을 찾아야 한다”며 “오늘 나온 의견이 사업에 반영돼 두 하천이 주민들이 걷고 쉬는 생태·휴식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관련 예산과 행정협의 과정을 살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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