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K-제품, 유럽에서 통했다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8-28 10:05:24
파리 수출상담회서 124건 1805만$ 상담·21건 446만$ 계약 성과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의 케이(K)-제품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도 날개를 펼쳤다.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7일(현지 시각) 파리 르 메르디앙 에투알 호텔에서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담회에도 홍성·아산·천안 등 8개 시군에서 김 제품과 떡볶이, 된장국 키트, 화장품 등을 생산 중인 13개 기업이 참가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상담회를 가진 뒤 파리로 이동, 에이스마트(ACEMART), 피엠에스비(PMSB) 등 현지 29개사 기업 바이어와 머리를 맞댔다.
각 기업은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진행, 13개 기업이 총 124건 1805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적을 올렸다.
이를 통해 6개 기업이 21건 44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아산에 위치한 화장품 업체인 아로마뉴텍은 비라우스(Belaus)와 1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네이처오다는 에이스마트(ACEMART)와 50만 달러의 계약을 맺으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출 초보기업인 새록담(아산, 비건제품)과 린랩스(천안, 화장품)는 각각 71만 달러, 116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해 수출 물꼬를 텄다.
이에 따라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은 13개 기업 246건 3705만 달러 상담, 34건 1231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
도는 특히 수출 상담액이 큰 데다, K-컬처 인기에 따라 K-제품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진 만큼, 향후 추가 수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 프랑크푸르트 수출상담회에는 박수현 지사,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이 현장을 방문,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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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일 수출상담회(8월 25일)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의 케이(K)-제품이 독일 프랑크푸르트에 이어 프랑스 파리에서도 날개를 펼쳤다.
도와 충남경제진흥원은 27일(현지 시각) 파리 르 메르디앙 에투알 호텔에서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상담회에도 홍성·아산·천안 등 8개 시군에서 김 제품과 떡볶이, 된장국 키트, 화장품 등을 생산 중인 13개 기업이 참가했다.
프랑크푸르트에서 상담회를 가진 뒤 파리로 이동, 에이스마트(ACEMART), 피엠에스비(PMSB) 등 현지 29개사 기업 바이어와 머리를 맞댔다.
각 기업은 바이어와 1대1 상담을 진행, 13개 기업이 총 124건 1805만 달러의 수출 상담 성적을 올렸다.
이를 통해 6개 기업이 21건 446만 달러 규모의 수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아산에 위치한 화장품 업체인 아로마뉴텍은 비라우스(Belaus)와 100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하고, 네이처오다는 에이스마트(ACEMART)와 50만 달러의 계약을 맺으며 눈길을 끌었다.
특히 수출 초보기업인 새록담(아산, 비건제품)과 린랩스(천안, 화장품)는 각각 71만 달러, 116만 달러의 수출 계약을 체결해 수출 물꼬를 텄다.
이에 따라 2026년 유럽 해외 시장개척단은 13개 기업 246건 3705만 달러 상담, 34건 1231만 달러 수출 계약 체결 성과를 거뒀다.
도는 특히 수출 상담액이 큰 데다, K-컬처 인기에 따라 K-제품에 대한 관심도 크게 높아진 만큼, 향후 추가 수출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다.
한편 지난 25일 프랑크푸르트 수출상담회에는 박수현 지사, 도의회 조철기 의장과 김은나 교육위원장 등이 현장을 방문, 도내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 활동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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