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오중석 서울시의원, ‘서울특별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 주관… 청년시설 조례 제정 총력

서울시 · 의회 / 최성일 기자 / 2026-08-28 11:10:04
청년정책 전달체계 역할 정립 및 청년 삶의 질 향상 위한 구심점 마련
▲ ‘서울특별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시의회 오중석 의원이 주관한 ‘서울특별시 청년시설협회’ 창립기념식이 21일 서울특별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성황리에 개최되며, 서울 청년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협회의 공식 출범을 알렸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 소재 청년센터와 청년공간 등 청년시설 간의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청년정책 전달체계로서의 역할을 확고히 정립함과 동시에 현장 종사자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립기념식에는 임만균 서울특별시의회 의장, 김병민 G3서울기획위원회 위원장, 김철희 서울특별시 미래청년기획관을 비롯해 서울광역청년센터 및 각 지역 서울청년센터 센터장 등 다수의 내빈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환영 리셉션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환영사, 축사, 경과보고, 창립선언문 낭독 및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시설의 방향성에 대해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특히 행사를 주관한 오중석 의원은 그동안 서울시 청년 정책 발전을 이끌어온 대표적인 인물로 평가받는다. 오 의원은 지난 민선 7기 당시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청년들의 도전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조례' 제정을 주도한 바 있다.

현재 오 의원은 박희정 의원, 함대건 의원과 뜻을 모아 청년 시설의 안정적 운영과 현장 종사자(청년지원매니저)의 실질적인 처우 개선을 위한 '청년 시설 조례' 제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오중석 의원은 이날 축사를 통해 "서울특별시 청년시설협회의 뜻깊은 창립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청년 정책의 최일선에서 헌신하는 현장 종사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과 환경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새롭게 출범한 서울특별시 청년시설협회는 향후 ▲청년시설 관련 자문 및 건의 ▲종사자 연수 및 교육 ▲청년정책 조사 및 연구 등 다양한 연합 사업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서울시 청년 정책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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