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디자인재단, 서울 도시 브랜드 소상공인 굿즈 산업으로 확장
- 서울 / 최준석 기자 / 2026-05-27 11:25:10
서울마이소울·서울 상징물 IP 무료 활용으로 도시 브랜드 상품화 지원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의 도시브랜드가 소상공인의 상품 기획력과 만나 새로운 굿즈 산업으로 확장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5월 29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3주간 ‘서울 굿즈 공모 우수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1층 DDP디자인스토어 플레이(Play)점에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소상공인 30개의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서울의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과 서울 상징물을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상품, 패션잡화, 문구류, 기념품 등이 전시·판매된다.
이번 사업은 서울 굿즈를 판매하는 행사뿐 아니라 공공 도시브랜드를 민간 상품화로 연결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의 브랜드 자산을 소상공인에게 개방하고, 이를 상품 개발과 판매로 이어지게 해 도시 브랜드 확산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함께 도모하는 구조다.
앞서 서울디자인재단은 2025년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서울시에 사업자를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총 271개 기업에서 566건의 상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90개 기업의 상품이 1차로 선정됐다.
1차 선정 업체에는 서울 브랜드인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과 서울 상징물을 활용해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다. 이 가운데 2차 전문가심사와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서 실시한 시민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소상공인 30개 업체는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지원하는 융자, 컨설팅, 판로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연계 지원을 받는다.
아울러 최종 선정된 30개 우수 소상공인에게는 이번 DDP디자인스토어 팝업스토어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향후 서울시 공공판매처 입점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공모 선정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 공간, 소비자 접점, 공공 유통망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서울의 정체성과 감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상품, 패션잡화, 문구류, 기념품 등 다양한 서울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울마이소울과 서울 상징물에 소상공인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접목한 스티커, 마그넷, 가방, 윷놀이, 돗자리, 댕기 등 총 30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팝업스토어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서울갤러리×트리투바 초콜릿’을 제공한다.
또한 DDP디자인스토어 플레이점과 팝업스토어 매대를 촬영한 뒤 개인 SNS에 해시태그 ‘#서울굿즈’, ‘#DDP’, ‘#DDP디자인스토어’를 함께 게시하고 스토어 계산대 직원에게 인증하면, DDP디자인스토어 전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우수 소상공인으로 선정된 ‘구육오’ 박세현 대표는 “서울 공식 굿즈로K-굿즈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전했으며, 또 다른 선정업체인 ‘가자미’ 김정민 대표는 “서울마이소울의 브랜드를 한국 전통에 담아낸 굿즈로 서울의 브랜드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을 확인한 서울브랜드 굿즈는 향후 DDP 스토어 정기 입점 심사 때 가산점을 부여받고, 공식 서울 굿즈샵에도 입점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는 “서울의 도시브랜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이는 상징을 넘어, 소상공인의 상품 경쟁력과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처럼 DDP와 공공 유통망을 연결해 우수 소상공인의 판로를 열고 서울 굿즈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6월 DDP디자인스토어 신규 입점 공모와 함께 문구페어 '인벤타리오'에서 서울스티커샵과의 콜라보 상품을 선보이는 등 서울 브랜드 굿즈의 유통 접점을 다양한 경로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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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 굿즈 공모 우수 소상공인 팝업스토어’ 포스터 |
[코리아 이슈저널=최준석 기자] 서울의 도시브랜드가 소상공인의 상품 기획력과 만나 새로운 굿즈 산업으로 확장된다.
서울디자인재단은 5월 29일부터 6월 21일까지 약 3주간 ‘서울 굿즈 공모 우수 소상공인 팝업스토어’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1층 DDP디자인스토어 플레이(Play)점에 연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우수 소상공인 30개의 브랜드의 상품을 선보이는 자리다.
서울의 도시브랜드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과 서울 상징물을 활용한 라이프스타일 상품, 패션잡화, 문구류, 기념품 등이 전시·판매된다.
이번 사업은 서울 굿즈를 판매하는 행사뿐 아니라 공공 도시브랜드를 민간 상품화로 연결하고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를 지원하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서울의 브랜드 자산을 소상공인에게 개방하고, 이를 상품 개발과 판매로 이어지게 해 도시 브랜드 확산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함께 도모하는 구조다.
앞서 서울디자인재단은 2025년 12월 24일부터 2026년 1월 30일까지 서울시에 사업자를 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서울 브랜드 굿즈 상품화 공모’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총 271개 기업에서 566건의 상품이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총 90개 기업의 상품이 1차로 선정됐다.
1차 선정 업체에는 서울 브랜드인 ‘서울마이소울(SEOUL MY SOUL)’과 서울 상징물을 활용해 상품을 제작하고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이 주어졌다. 이 가운데 2차 전문가심사와 ‘소상공인 힘보탬 박람회’에서 실시한 시민심사를 통해 선정된 우수 소상공인 30개 업체는 서울시와 서울신용보증재단이 지원하는 융자, 컨설팅, 판로지원 등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과 연계 지원을 받는다.
아울러 최종 선정된 30개 우수 소상공인에게는 이번 DDP디자인스토어 팝업스토어 참여 기회가 제공되며, 향후 서울시 공공판매처 입점 기회도 주어진다. 이를 통해 공모 선정이 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 공간, 소비자 접점, 공공 유통망으로 이어지도록 했다.
팝업스토어에서는 서울의 정체성과 감성을 담은 라이프스타일 상품, 패션잡화, 문구류, 기념품 등 다양한 서울 굿즈를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서울마이소울과 서울 상징물에 소상공인들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접목한 스티커, 마그넷, 가방, 윷놀이, 돗자리, 댕기 등 총 30종의 상품을 선보인다.
방문객을 위한 이벤트도 함께 마련된다. 팝업스토어 상품 구매 고객에게는 ‘서울갤러리×트리투바 초콜릿’을 제공한다.
또한 DDP디자인스토어 플레이점과 팝업스토어 매대를 촬영한 뒤 개인 SNS에 해시태그 ‘#서울굿즈’, ‘#DDP’, ‘#DDP디자인스토어’를 함께 게시하고 스토어 계산대 직원에게 인증하면, DDP디자인스토어 전 상품을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공모를 통해 우수 소상공인으로 선정된 ‘구육오’ 박세현 대표는 “서울 공식 굿즈로K-굿즈를 널리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어 큰 영광”이라고 전했으며, 또 다른 선정업체인 ‘가자미’ 김정민 대표는 “서울마이소울의 브랜드를 한국 전통에 담아낸 굿즈로 서울의 브랜드를 전할 수 있어 기쁘다.”고 전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 반응과 시장성을 확인한 서울브랜드 굿즈는 향후 DDP 스토어 정기 입점 심사 때 가산점을 부여받고, 공식 서울 굿즈샵에도 입점 추진될 예정이다.
서울디자인재단 차강희 대표이사는 “서울의 도시브랜드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보이는 상징을 넘어, 소상공인의 상품 경쟁력과 산업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이번 팝업스토어처럼 DDP와 공공 유통망을 연결해 우수 소상공인의 판로를 열고 서울 굿즈 산업의 성장 기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6월 DDP디자인스토어 신규 입점 공모와 함께 문구페어 '인벤타리오'에서 서울스티커샵과의 콜라보 상품을 선보이는 등 서울 브랜드 굿즈의 유통 접점을 다양한 경로로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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