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의회, 폭력 예방교육 및 8월 정기 의원 간담회 개최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26 13:20:02
4대 폭력 예방교육으로 상호 존중하는 조직문화 조성
▲ 폭력 예방교육 강사와 평택시의회 의원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평택시의회은 25일, 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의원과 사무국 직원 등 60여 명을 대상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하고 8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교육은 정인자 한국폭력예방교육전문강사협회 강사가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등 4대 폭력 예방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에서는 성인지 감수성을 비롯해 성폭력의 개념과 2차 피해, 직장 내 스토킹 예방 및 조치, 디지털 성범죄 현황 등 다양한 사례를 중심으로 안전하고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내용을 다뤘다.

이어 오후에는 주요 시정 현안을 공유하고 자체 안건 처리를 위한 8월 정기 의원간담회가 열렸다. 최재영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들은 집행부로부터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 추진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평택시 행정기구 개편 추진(행정자치국 총무과) ▲평택시 공공디자인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 추진(도시주택국 도시계획과) ▲안중출장소 신청사 명칭 결정 추진(안중출장소 민원총무과)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또한, ▲예비비 사용 및 성립전예산 편성·집행계획(기획항만경제실 기획예산과) 4개 사업에 대해서는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자체 안건으로 ▲명절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간담회 ▲명절 전통시장 방문 ▲우호교류(개인별) 공무국외출장 운영(안)을 논의하며 향후 의정활동 추진 방향을 공유했다.

최재영 의장은 “이번 교육이 성인지 감수성을 높이고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정기 의원간담회를 통해 주요 시정 현안을 충분히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모아 시민을 위한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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