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미 합천부군수, 먹거리 현장 찾아 운영 점검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28 15:10:03
먹거리통합지원센터·농산물가공센터 잇따라 방문
▲ 김현미 합천부군수, 먹거리 현장 찾아 운영 점검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김현미 합천부군수가 지역농산물의 생산과 가공, 유통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의 현주소를 살피고 현장중심의 정책 추진 의지를 다졌다.

김 부군수는 28일 합천군 대양면에 위치한 합천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가공센터를 찾아 시설 운영 현황과 주요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방문은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이 안전한 먹거리로 공급되고, 다양한 가공을 거쳐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과정을 직접 살펴보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지역 먹거리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합천군먹거리통합지원센터를 찾은 김 부군수는 공공급식 지원 및 지역 농산물 공급 현황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안전하고 신선한 지역 먹거리의 안정적 공급을 위한 현장의 역할을 강조했다.

이어 농산물가공센터에서는 가공시설 운영 현황과 농업인 활용 실태, 가공품 개발 및 지원 상황 등을 살펴보며 농산물의 부가가치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현장 관계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센터의 효율적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현미 부군수는 “먹거리통합지원센터와 농산물가공센터는 지역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군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생산에서 가공, 유통, 소비까지 이어지는 지역 먹거리 선순환 체계를 더욱 강화해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