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의회 함미정 의원,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로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촉구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7 15:20:18
중앙분리대 자재 내구성 검토와 정기점검·보수체계 마련 건의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함미정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발의한 ‘기후변화 시대, 중앙분리대 등 도로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건의안’을 채택했다.
함 의원은 최근 대전 도심에서 폭염으로 중앙분리대가 변형·전도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제설제와 폭염, 시설 노후화 등 환경요인을 고려한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앙분리대가 전도되거나 파손될 경우 도로 위 장애물이 되어 차량 충돌이나 급제동·차선 변경에 따른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로시설물 관리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함 의원은 ▲관급자재 선정 시 염화칼슘 등 제설용 화학약품에 대한 내화학성 검토 강화 ▲중앙분리대 등 도로시설물의 정기점검 ▲노후·손상 시설물의 적기 보수·교체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을 국토교통부와 대전시, 서구청에 건의했다.
함미정 의원은 “기후환경 변화에 따라 도로시설물의 안전관리 기준도 달라져야 한다”라며 “반복되는 중앙분리대 변형과 전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자재 선정부터 점검·보수까지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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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미정 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 서구의회는 7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함미정 의원(국민의힘/비례대표)이 발의한 ‘기후변화 시대, 중앙분리대 등 도로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건의안’을 채택했다.
함 의원은 최근 대전 도심에서 폭염으로 중앙분리대가 변형·전도되는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제설제와 폭염, 시설 노후화 등 환경요인을 고려한 체계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중앙분리대가 전도되거나 파손될 경우 도로 위 장애물이 되어 차량 충돌이나 급제동·차선 변경에 따른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며, 도로시설물 관리는 시민의 안전과 직결되는 문제라고 강조했다.
이에 함 의원은 ▲관급자재 선정 시 염화칼슘 등 제설용 화학약품에 대한 내화학성 검토 강화 ▲중앙분리대 등 도로시설물의 정기점검 ▲노후·손상 시설물의 적기 보수·교체를 위한 체계적인 관리방안 마련을 국토교통부와 대전시, 서구청에 건의했다.
함미정 의원은 “기후환경 변화에 따라 도로시설물의 안전관리 기준도 달라져야 한다”라며 “반복되는 중앙분리대 변형과 전도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자재 선정부터 점검·보수까지 체계적인 관리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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