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의회, 2026 강남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 동행

서울구청 / 홍춘표 기자 / 2026-09-07 15:20:14
▲ 축사를 하고 있는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남구의회는 지난 5일 오전 마루공원에서 열린‘2026 강남 온가족 어울림 페스타’에 참석해 어린이와 학부모, 지역주민들과 함께 축제를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년 양성평등주간을 맞이해 열린 올해 행사는 그동안 개별적으로 진행해오던 ▲양성평등주간 행사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 ▲온가족 나눔장터 ▲온가족 다문화 놀이터 등 4개의 축제를 하나로 통합해 열렸다.

어린이와 가족을 비롯한 강남구민, 박수민 강남을 국회의원과 김현기 강남구청장 등 내빈이 참여한 가운데 다양한 체험과 공연이 이어졌다.

현장에서는 양성평등주간(매년 9월 1일~7일)을 기념해 그동안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발전에 힘써온 유공자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으며, 이어지는 어린이 글짓기·그림그리기 대회에는 어린이 천여명이 참가해 꿈과 솜씨를 뽐냈다.

이와 함께 40개 가족 팀이 참여하는 나눔장터와 비눗방울 놀이, 선 캡 꾸미기 등 아이들과 가족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체험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특히 다문화 축제에서는 이탈리아, 벨라루스, 볼리비아 등 15개국의 전통 의상과 놀이를 체험하며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교류하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는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이동호 의원·이상애 의원·박대용 의원·김윤희 의원·염희옥 의원·이종원(마 선거구)의원·노미진 의원이 참석해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 및 학부모와 이야기를 나누고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여 세계 각국의 문화를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송영광 경제도시위원장은 축사를 통해“온 세대와 온 가족, 이웃이 함께 어우러지는 이번 행사를 통해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 다른 문화와 세대가 따뜻한 정을 나누며 하나로 어우러지길 소망한다”며 “강남구 의회는‘가족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안전한 도시’강남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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