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의회, 법률고문에 강철호 변호사 위촉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28 16:30:02
전문적인 법률 자문으로 의정활동 전문성·법적 안정성 강화
▲ 법률고문에 강철호 변호사 위촉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대전광역시 중구의회는 8월 28일 중구의회 의장실에서 강철호 변호사를 중구의회 법률고문으로 위촉했다. 위촉식에는 윤원옥 의장을 비롯해 법률고문 담당 변호사, 직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위촉은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적 사안에 대한 전문적인 자문을 통해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의회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새롭게 위촉된 강철호 변호사는 강철호 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로, 대전지방법원 구속사건 논스톱 국선변호인, 대전지방법원 국선변호인 등을 역임했으며 충청남도소청심사위원회 위원, 국가유산청 보통징계위원회 위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해 왔다.

자료에 따르면 제7기 마을변호사로도 활동한 경력이 있다.

강 변호사의 위촉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간이다. 중구의회 법률고문으로서 앞으로 의회 관련 법률사항에 대한 자문, 의장이 위임한 의회 관련 쟁송사건의 소송 수행, 그 밖의 의장이 위임한 법률사항 등을 담당하게 된다.

중구의회는 이번 법률고문 위촉을 통해 조례 제·개정을 비롯한 각종 의정활동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률적 쟁점에 보다 전문적으로 대응하고, 의회의 입법 및 정책 활동에 필요한 법률 지원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원옥 의장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확대되면서 의정활동 과정에서 검토해야 할 법률적 사안 역시 더욱 복잡하고 다양해지고 있다”며 “풍부한 법률 실무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중구의회가 구민을 위한 합리적이고 안정적인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든든한 역할을 해주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구의회도 전문적인 법률 자문을 적극 활용해 의정활동의 전문성과 신뢰도를 높이고, 구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데 더욱 세심한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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