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동구,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영남 / 김태훈 기자 / 2026-08-28 16:35:16
▲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울산 동구는 적극적이고 도전적인 업무 추진으로 구정 발전 및 구민이 체감할 만한 성과를 창출한 직원 6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동구는 지난 28일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여 각 부서에서 추천한 우수사례 총 6건을 대상으로 담당자들의 사례발표, 질의응답 등 최종 심사를 거쳐 적극행정 우수사례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

1위는 ▲주민제안으로 탄생한 관광명소 ‘일산비치짐’(관광과/채세진), 2위 ▲동구 외국인 자원봉사자 클린홍보단 운영(자원순환과/양경석), 3위 ▲유휴지 활용한 ‘초화단지’ 조성(공원녹지과/안효진), 4위 ▲방어진국민아파트 도시재생 사업(도시과/전상훈), 5위 ▲장애아동 맞춤형 그린리모델링(건설과/이현미), 6위 ▲동구 7대 재난 시각화 행동매뉴얼 제작(안전총괄과/안선호)로 결정됐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상위 3명의 직원에게는 성과상여금 최고등급이 부여되며, 최종 후보 6명에 대해서는 포상금 지급 등의 인센티브가 부여될 예정이다. 또한,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전국 지자체 등에 공유, 배부하여 홍보할 계획이다.

천기옥 동구청장은 “주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공직자들의 능동적이고 적극적인 자세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선제적인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며 주민 만족도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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