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시의회 “예향목포연구회”,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서 첫 현지활동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28 16:35:18
청년작가 초대전 및 김암기 미술관 관람, 문화예술 현장 목소리 청취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목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예향목포연구회'(회장 박수경)가 28일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을 방문해 첫 현지활동을 실시했다.
예향목포연구회는 지난 13일 발대식을 갖고, 예향 목포의 명성을 되살리고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현지활동은 목포시에서 직접 운영 관리하고 있는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을 첫 방문지로 택해 이뤄졌다.
연구회는 이날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청년작가 초대전시인 ‘기어이 삶을 사랑하려는 몸짓들’을 관람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청년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들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어 2층 김암기 미술관에서는 예향 목포의 거목인 고(故) 김암기 화백의 작품을 통해 옛 목포 선창과 유달산의 모습을 접하며, 지난 시절의 목포를 다시 상상하고 옛 명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관람 후에는 미술관 관계자로부터 노후시설의 문제점과 보수 필요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이번 첫 현지활동에는 박수경 회장을 비롯한, 이형완, 홍건숙, 안호선, 이정상, 안하늘이, 장국진 의원 7명 전원이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의견을 나눴다.
박수경 회장은 “모든 회원님들의 참석으로 뜻깊은 현지활동이 됐다”며,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은 2009년 개관 이래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관람을 위한 편의시설 개선과 야외공연장의 차광막 설치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회장은 “앞으로도 목포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현장을 찾아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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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예향목포연구회 1차 현지활동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목포시의회 의원연구단체 '예향목포연구회'(회장 박수경)가 28일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을 방문해 첫 현지활동을 실시했다.
예향목포연구회는 지난 13일 발대식을 갖고, 예향 목포의 명성을 되살리고 문화예술의 지속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현지활동은 목포시에서 직접 운영 관리하고 있는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을 첫 방문지로 택해 이뤄졌다.
연구회는 이날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고 있는 2026 청년작가 초대전시인 ‘기어이 삶을 사랑하려는 몸짓들’을 관람하여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청년 작가들의 독창적이고 개성 있는 작품들을 통해 변화하는 시대상을 엿볼 수 있는 자리가 됐다.
이어 2층 김암기 미술관에서는 예향 목포의 거목인 고(故) 김암기 화백의 작품을 통해 옛 목포 선창과 유달산의 모습을 접하며, 지난 시절의 목포를 다시 상상하고 옛 명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관람 후에는 미술관 관계자로부터 노후시설의 문제점과 보수 필요성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도 청취했다.
이번 첫 현지활동에는 박수경 회장을 비롯한, 이형완, 홍건숙, 안호선, 이정상, 안하늘이, 장국진 의원 7명 전원이 바쁜 일정에도 참석해 현장을 함께 둘러보고 의견을 나눴다.
박수경 회장은 “모든 회원님들의 참석으로 뜻깊은 현지활동이 됐다”며, “노적봉예술공원미술관은 2009년 개관 이래 지역민은 물론 관광객들도 많이 찾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장애인 관람을 위한 편의시설 개선과 야외공연장의 차광막 설치의 필요성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회장은 “앞으로도 목포지역 문화예술에 대한 현장을 찾아 의견을 나누는 자리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밝혀, 향후 활동에 대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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