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공유재산 사업부지 현장 방문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8-28 16:35:13
주요 사업대상지 7개소 방문, 사업 타당성․현장 여건 등 확인
▲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공유재산 사업부지 현장 방문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청주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위원장 정연숙)는 28일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의 내실 있는 심사를 위해 주요 사업대상지를 방문해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위원들은 ▲복대동 복합개발 사업지 ▲대농근린공원 하늘산책길 경관 조성 사업지 ▲원봉공원 그라운드골프장 조성 사업지 ▲용암동·운천동·복대동 주차장 조성 사업지 등 총 7개소를 방문했다.

각 현장에서는 관계부서로부터 사업 추진계획과 필요성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사업대상지의 입지와 주변 여건을 직접 살펴봤다. 특히 사업 추진에 따른 기대효과와 접근성, 인근 지역에 미치는 영향 등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심사에 필요한 사항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이번 제105회 청주시의회 임시회에서 행정안전위원회가 심의할 공유재산 관리계획안은 이날 현장점검 대상 사업을 비롯해 에어로폴리스 3지구 조성 사업 등 총 17건이다.

행정안전위원회는 현장에서 확인한 사항을 토대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재정 투입의 적정성 등을 면밀히 살펴 공유재산이 효율적으로 관리·활용될 수 있도록 심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정연숙 행정안전위원장은 “공유재산을 활용하는 사업은 시민의 삶과 지역사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계획 단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듣고 사업의 필요성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며 “앞으로도 서류 검토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점검함으로써 불필요한 예산 지출과 민원을 예방하고 시민의 소중한 재산이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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