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 산후조리 공공돌봄 강화 촉구
- 지방 · 의회 / 홍춘표 기자 / 2026-09-04 16:35:26
“산후조리비 확대·공공산후조리원 도입 제안”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천안시의회는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2동)이 제29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출산 후 산모의 회복과 건강한 양육 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산후조리 공공돌봄체계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정선희 위원장은 “출산 직후는 산모가 신체적·정서적으로 회복하고 아이와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산후조리를 개별 가정의 부담으로 남겨두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생활복지’의 영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선희 위원장은 천안시 산후조리 정책의 방향으로 ▲보편적 지원 확대와 ▲공공돌봄 안전망 구축이라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제안했다.
모든 출산가정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산후조리비 지원을 늘리는 동시에, 여성장애인·저소득층·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산모를 위한 촘촘한 돌봄망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정선희 위원장은 서울 서대문구의 공공산후조리원 ‘품애가득’ 사례를 언급하며, 취약계층 우선 입소, 전문기관 위탁운영, 모자건강증진센터 연계 모델을 소개했다.
이어 “천안시 역시 재정 여건과 지역의 의료·보건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가능한 ‘천안형 공공산후조리원’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특정 건립 방식에 갇히기보다 천안시 실정에 맞는 실용적인 모델을 찾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선희 위원장은 “산후조리비 지원과 공공산후조리원 도입은 양자택일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정책”이라며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산모가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주는 것이 천안시 공공돌봄의 완성”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 집행부와 관계 부서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출산과 돌봄의 부담을 덜고 누구나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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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천안시의회 정선희 의원, 산후조리 공공돌봄 강화 촉구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천안시의회는 정선희 복지문화위원장(더불어민주당, 문성동·봉명동·성정1·2동)이 제291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출산 후 산모의 회복과 건강한 양육 출발을 지원하기 위한 ‘산후조리 공공돌봄체계 강화’를 강력히 촉구했다고 밝혔다.
정선희 위원장은 “출산 직후는 산모가 신체적·정서적으로 회복하고 아이와 새로운 일상을 시작하는 매우 중요한 시기”라며 “산후조리를 개별 가정의 부담으로 남겨두지 않고,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생활복지’의 영역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정선희 위원장은 천안시 산후조리 정책의 방향으로 ▲보편적 지원 확대와 ▲공공돌봄 안전망 구축이라는 ‘투 트랙(Two-track)’ 전략을 제안했다.
모든 출산가정이 체감할 수 있도록 산후조리비 지원을 늘리는 동시에, 여성장애인·저소득층·한부모가정 등 취약계층 산모를 위한 촘촘한 돌봄망을 마련해야 한다는 것이다.
특히 정선희 위원장은 서울 서대문구의 공공산후조리원 ‘품애가득’ 사례를 언급하며, 취약계층 우선 입소, 전문기관 위탁운영, 모자건강증진센터 연계 모델을 소개했다.
이어 “천안시 역시 재정 여건과 지역의 의료·보건 인프라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속가능한 ‘천안형 공공산후조리원’ 도입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며 “특정 건립 방식에 갇히기보다 천안시 실정에 맞는 실용적인 모델을 찾는 것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끝으로 정선희 위원장은 “산후조리비 지원과 공공산후조리원 도입은 양자택일이 아니라 상호 보완적인 정책”이라며 “아이를 낳는 순간부터 산모가 건강하게 일상으로 복귀할 때까지 지역사회가 함께 지켜주는 것이 천안시 공공돌봄의 완성”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시 집행부와 관계 부서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도 출산과 돌봄의 부담을 덜고 누구나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천안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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