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군,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회장단 회의 개최'
- 강원/제주 / 최제구 기자 / 2026-08-26 16:5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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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회장단 회의 개최 |
[코리아 이슈저널=최제구 기자]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회장 최승준)에서는 26일 2018 동계올림픽 알파인 경기 개최지였던 정선군 가리왕산 일원에 위치한 파크로쉬 리조트앤웰니스에서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회장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최승준 회장을 포함한 협의회 회장단 5명이 참석해 제6대 회장단 임기 동안 추진한 주요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기총회 일정 및 정책토론회, 지역상생직판행사 추진 방안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어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 회장단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대표 유산이자 국민고향정선의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한 ‘가리왕산 케이블카’를 탑승하고 올림픽 유산의 보존과 활용 현장을 둘러봤다.
최승준 회장은 “제6대 회장단 임기 동안 농어촌이 직면한 다양한 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회원군의 목소리를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함께 힘써주신 회장단과 회원군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전국의 군 지역이 굳건한 연대와 협력을 바탕으로 인구감소와 지방소멸 위기를 함께 극복하고, 농어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끌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는 2012. 11. 2. 창립하여 현재는 전국 82개 군(郡) 중 76개 군(郡)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국 군(郡) 간 연대와 협력을 통한 농어촌의 현안사항 공동 협의·대응 및 정부 정책 반영, 공동발전 방향 모색 등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제6대 회장단은 지난 2024년 6월 정기총회에서 최승준 정선군수가 제6대 회장으로 선출된 이후, 농어촌지역의 공동 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건의와 정책포럼, 중앙부처 간담회, 지역상생직판행사 등 농어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회원군 간 상생·협력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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