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제11회 전북 청렴누리문화제 개최

뉴스 / 최용달 기자 / 2026-09-02 20:35:04
시민의 목소리를 11개 기관의 청렴 실천 약속으로 연결
▲ 새만금개발청

[코리아 이슈저널=최용달 기자] 새만금개발청은 9월 2일 새만금간척박물관에서 전북 청렴클러스터협의회 소속 11개 공공기관과 함께 ‘제11회 전북 청렴누리문화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북 청렴누리문화제는 전북지역 공공기관의 반부패·청렴 협력을 강화하고, 지역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16년부터 매년 공동으로 개최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청렴의 길을 잇다, 신뢰의 내일을 열다’를 슬로건으로 시민 참여와 공공기관 간 청렴 협력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새만금간척박물관 전시동 1층에서는 지난 8월 28일부터 ‘청렴참여존’을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 청렴가치 투표와 청렴 한마디 작성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9월 3일까지 진행한다.

9월 2일 열린 메인행사에서는 지난 10년간 문화제의 주요 활동을 담은 회고영상 상영과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청렴 퍼즐 퍼포먼스, 기관별 청렴 실천 약속 작성 등을 진행했다.

참여기관들은 시민이 제시한 청렴의 가치를 바탕으로 기관별 실천 약속을 작성하고, 11개의 퍼즐 조각을 하나로 완성하며 청렴 실천과 협력 의지를 다졌다.

문성요 새만금개발청장은 “청렴은 한 기관의 노력만으로 완성되는 것이 아니라 기관 간 협력과 시민의 참여가 더해질 때 공공기관에 대한 신뢰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이번 문화제를 계기로 시민의 목소리를 기관의 실천으로 연결하고, 전북지역 11개 공공기관과 함께 지역사회에 청렴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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