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도희 서울시의원, “G3 서울, 청년 미래 경쟁력으로 견인해야” 56억 규모 ‘청년 AI 사다리’예산 확보 총력

서울시 · 의회 / 최성일 기자 / 2026-09-02 20:35:07
1일 도시계획균형위에서 서울시 글로벌 TOP3 도약 위한 청년 AI 역량 강화 강조
▲ 이도희 의원(국민의힘·강남5, 도시계획균형부위원장)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이도희 의원(국민의힘·강남5, 도시계획균형부위원장)은 지난 9월 1일 제339회 서울특별시의회 임시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회의에서 청년 AI 성장권 지원을 위한 추가경정(이하 추경)예산 56억 2천 5백만 원 확보를 적극 주장하며, 서울 청년들의 AI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을 촉구했다

‘청년 AI 사다리 지원’은 서울시가 '서울특별시 청년 기본 조례' 제11조에 근거하여 서울 거주 19세~29세 청년 50만 명에게 ▲ AI모델 이용계정 ▲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대학생, 취업 준비생, 사회 초년생 등에게 AI 활용 능력을 함양시키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며 취업 경쟁력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앞서 8월 18일(화) 오전 10시 G3 서울 기획위원회 주재로 청년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에는 김병민 G3 서울 기획위원회 공동위원장을 비롯한 기획위원 21명과 서울 소재 대학 총학생회장, 대학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청년 AI 사다리 지원’을 포함한 미래 청년정책 방향성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

이도희 의원은 “서울이 글로벌 TOP3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성장전략의 핵심축으로 청년정책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강조하며, “청년 역량 강화가 곧 서울시의 미래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가장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이 의원은 “동일한 생성형 AI 모델을 사용하더라도 사용자마다 활용역량이 천차만별이므로, 서울 청년들의 AI 활용 격차에 따른 불평등을 사전에 예방하고 최소화하기 위하여 이번 추경 예산 56억 2천 5백만 원을 반드시 편성하여 시범사업을 면밀히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청년 AI 역량 강화와 공정한 기회 제공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한편, ‘청년 AI 사다리’를 위한 추경 예산 56억 2천 5백만 원 편성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8월 8일부터 10일까지 예정된 예산결산위원회에서 다시 한번 심의될 예정이다. 최종 예산 확정은 8월 11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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