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시, 2026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개최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8-26 09:55:21
국방수도 강점 살려 공공기관 유치 총력...한국산업기술시험원 계룡센터 신설 등 성과 기반으로 추진력 강화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 계룡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계룡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유치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과 충청남도의 국방 관련 기관 유치 방향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주요 유치 성과와 기관별 추진상황, 신규 유치 대상기관 검토 등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계룡시는 대한민국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국방수도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방 관련 공공기관과 교육·연구 기능을 갖춘 기관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주요 유치 대상으로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국방전직교육원, 국군의무사관학교,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계룡교육지원청 등을 설정하고 관계기관 건의와 설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계룡센터 신설과 하대실2지구 공공청사 용지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계룡센터 신설은 계룡시 개청 이후 중앙부처 산하 공공기관의 독립형 센터를 유치한 첫 사례로, 국방산업 관련 기업의 성장과 지역 산업 기반 확충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KTL 계룡센터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두마면 제2산업단지 내에 조성될 예정이며, 지능형센서 분야 민간기업의 방산시장 진입을 위한 시험평가와 사업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KTL 계룡센터를 지식산업센터 및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국방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국방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유치 대상기관과 함께 계룡 군사과학기술고등학교, 전력지원체계연구센터, 방위사업교육원 등을 신규 유치 대상으로 검토했다.
또한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과 국방 관련 기관의 기능 재편 등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관별 특성에 맞는 유치 논리를 보강하고, 유치 전략을 다변화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계룡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국방수도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그동안의 성과를 이어가고,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보다 세밀한 유치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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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공공기관 유치 추진현황과 향후 전략을 논의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충남 계룡시는 25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계룡시 공공기관 유치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공공기관 유치 추진현황을 점검하는 한편, 향후 유치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 동향과 충청남도의 국방 관련 기관 유치 방향을 공유하고, 그동안의 주요 유치 성과와 기관별 추진상황, 신규 유치 대상기관 검토 등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계룡시는 대한민국 육·해·공 3군 본부가 위치한 국방수도로서의 강점을 바탕으로 국방 관련 공공기관과 교육·연구 기능을 갖춘 기관 유치에 힘을 쏟고 있다.
주요 유치 대상으로 한국국방연구원, 국방신속획득기술연구원, 국방전직교육원, 국군의무사관학교, 국립군사미래박물관, 계룡교육지원청 등을 설정하고 관계기관 건의와 설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특히 산업통상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계룡센터 신설과 하대실2지구 공공청사 용지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기반을 차근차근 마련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계룡센터 신설은 계룡시 개청 이후 중앙부처 산하 공공기관의 독립형 센터를 유치한 첫 사례로, 국방산업 관련 기업의 성장과 지역 산업 기반 확충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KTL 계룡센터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두마면 제2산업단지 내에 조성될 예정이며, 지능형센서 분야 민간기업의 방산시장 진입을 위한 시험평가와 사업화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시는 KTL 계룡센터를 지식산업센터 및 첨단국방산업단지 조성사업과 연계해 지역 내 국방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국방산업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기존 유치 대상기관과 함께 계룡 군사과학기술고등학교, 전력지원체계연구센터, 방위사업교육원 등을 신규 유치 대상으로 검토했다.
또한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 추진과 국방 관련 기관의 기능 재편 등 정책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관별 특성에 맞는 유치 논리를 보강하고, 유치 전략을 다변화할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응우 계룡시장은 “공공기관 유치는 계룡시의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반을 확충하는 중요한 과제”라며 “국방수도라는 강점을 바탕으로 그동안의 성과를 이어가고, 정부의 제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보다 세밀한 유치 전략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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