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제72회 백제문화제 민관 상권 협력회의 성료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8-27 10:15:23
축제 중심 시가지로 확장,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 기대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부여군은 지난 2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72회 백제문화제 민관 상권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문화관광과, 경제교통과, 백제문화재단,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등 지역 상인 대표 16명이 참석한 민관 거버넌스 형태로, 도심형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했다.
올해로 72회를 맞는 백제문화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며,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7개 분야 총 50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동안 상권에서 다소 유리된 백제문화단지에서 개최하던 것을 실질적인 경제효과 유발을 위해 축제의 중심을 시가지로 확장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만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단순히 행사 장소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축제의 열기가 시내 골목과 상권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사비천도 선포식을 시작으로 백제역사문화행렬, 백제문화 나이트 퍼레이드 등 굵직한 메인 프로그램들이 시가지 일원을 무대로 펼쳐진다.
또한, 골목 곳곳에서 만나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사비야(夜)’ 야간 경관 시설과 공실 상가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사비 저잣거리’ 등을 배치하여 볼거리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주관 부서뿐만 아니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상권활성화지원센터와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조직이 긴밀히 협력하여 백제만의 신비롭고 촉촉한 감성과 촘촘한 서비스로 방문객을 반길 예정이다.
골목 곳곳에서 만나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오는 곳’과 ‘장사하는 곳’을 일치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원도심 골목 푸드존과 상권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상가 영수증 연계 이벤트를 기획하여,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걷고,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이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동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상권 중심부에 셔틀버스 하차장을 배치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나아가 상가 이용으로 직접 이어지는 소비 연계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축제 기간에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2%에서 20%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외지 관광객의 소비가 원도심 상권에 온전히 머물게 하는 축제 소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상권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오래 기억될 백제문화제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보러 오는 축제’를 넘어 ‘함께 즐기고 지역에 온기를 남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상인회와 상호 소통하며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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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72회 백제문화제 민관 상권 협력회의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부여군은 지난 26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제72회 백제문화제 민관 상권 협력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문화관광과, 경제교통과, 백제문화재단,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소상공인연합회, 시장상인회 등 지역 상인 대표 16명이 참석한 민관 거버넌스 형태로, 도심형 축제의 성공 개최를 위해 마련했다.
올해로 72회를 맞는 백제문화제는 오는 10월 3일부터 11일까지 개최되며, ‘아름다운 백제, 빛나는 사비’를 주제로 7개 분야 총 50개의 풍성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그동안 상권에서 다소 유리된 백제문화단지에서 개최하던 것을 실질적인 경제효과 유발을 위해 축제의 중심을 시가지로 확장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군민과 관광객이 일상에서 만나는 축제로 만들 계획이다.
단순히 행사 장소를 옮기는 것이 아니라, 축제의 열기가 시내 골목과 상권 곳곳으로 퍼져나갈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더욱 세밀하게 준비하고 있다.
이번 축제에서는 사비천도 선포식을 시작으로 백제역사문화행렬, 백제문화 나이트 퍼레이드 등 굵직한 메인 프로그램들이 시가지 일원을 무대로 펼쳐진다.
또한, 골목 곳곳에서 만나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확충하기 위해 ‘사비야(夜)’ 야간 경관 시설과 공실 상가를 활용한 미디어아트 ‘사비 저잣거리’ 등을 배치하여 볼거리를 더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주관 부서뿐만 아니라 부여군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상권활성화지원센터와 소상공인연합회, 상인조직이 긴밀히 협력하여 백제만의 신비롭고 촉촉한 감성과 촘촘한 서비스로 방문객을 반길 예정이다.
골목 곳곳에서 만나는 백제의 역사와 문화 콘텐츠를 바탕으로 ‘관람객이 오는 곳’과 ‘장사하는 곳’을 일치시키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원도심 골목 푸드존과 상권 판매 부스를 운영하고 상가 영수증 연계 이벤트를 기획하여, 관광객이 자연스럽게 걷고, 머물고, 소비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이 상권으로 자연스럽게 동선이 이어질 수 있도록 상권 중심부에 셔틀버스 하차장을 배치한 점도 주목할 만하다.
나아가 상가 이용으로 직접 이어지는 소비 연계 프로그램의 핵심으로, 축제 기간에 지역화폐인 ‘굿뜨래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2%에서 20%로 대폭 확대 운영한다.
외지 관광객의 소비가 원도심 상권에 온전히 머물게 하는 축제 소비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여 상권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도록 할 방침이다.
이용우 부여군수는 “여러분의 땀과 노력이 원도심에 활기를 불어넣고 군민과 관광객에게 오래 기억될 백제문화제를 만들어낼 것”이라며, “제72회 백제문화제가 ‘보러 오는 축제’를 넘어 ‘함께 즐기고 지역에 온기를 남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상인회와 상호 소통하며 마지막까지 꼼꼼하게 준비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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