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 서해 최북단 백령도에서 안보 ·나눔 실천
-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8-31 11: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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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옹진군청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오렌지·샌디에고 협의회가 지난 27일 백령도를 방문해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과 국군 장병들을 위한 위문금을 전달하고, 주요 안보 현장을 둘러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해외 자문위원들의 한반도 평화와 안보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도서지역 학생들의 학업을 지원하는 한편,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고 있는 국군 장병들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방문단은 27일 백령도에 도착해 지역 우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미래 인재들의 성장을 응원했다.
이어, 백령도를 수호하는 해병대 6여단을 찾아 장병들에게 위문금을 전달하고 따뜻한 격려의 뜻을 전했다.
또한, 백령도 내 주요 안보 현장을 둘러보며 평화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안보 견학을 진행했다.
곽도원 협의회장은“국토 최전방에서 묵묵히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과 도서지역의 미래를 이끌어갈 학생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해외 동포 사회에서 한반도의 평화와 안보에 대한 관심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장정민 옹진군수는“먼 이국땅에서도 고국의 안보와 도서 지역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관심과 성원을 보내주신 협의회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번 방문이 학생들에게는 꿈과 희망을, 국군 장병들에게는 큰 힘과 격려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평화와 안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소중한 교류가지속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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