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군, 서검도 급수시설 정상 운영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8-31 11:25:07
관계기관과 협력해 주민 안전 최우선 대응
▲ 서검도 급수시설 정상 운영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화군은 서검도 마을수도시설이 현재 정상급수 중이며, 관내 주민 안전과 생활 불편 최소화를 위해 관계기관과 급수 운영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검도 마을수도시설은 일부 관정의 우라늄 농도가 먹는물 수질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확인된 이후, 관계기관을 통해 해당 관정 사용 중단과 정수설비 설치 등 필요한 조치가 진행됐다.

이후 관계기관이 정수설비 시험가동 후 수질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체 61개 검사 항목 모두 정상 범위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서검도 마을수도시설은 지난 8월 26일부터 정상 급수 중이다.

강화군은 급수 정상화 이후에도 주민 불편이나 우려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급수 운영상황을 지속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특히 정기 수질검사 결과와 급수시설 운영상태 등 주민 안전과 관련된 사항을 관계기관과 함께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신속히 협의해 주민들에게 정확하게 안내할 방침이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서검도 마을수도시설은 현재 정상급수 중이며, 관계기관 검사 결과 전체 검사 항목도 정상 범위로 확인됐다”며, “강화군도 주민안전 차원에서 급수 운영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주민들이 불편과 불안을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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