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추홀구,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 주간 행사 운영

경기/인천 / 홍춘표 기자 / 2026-08-31 12:05:29
▲ ‘제7회 푸른 하늘의 날’ 기념 주간 행사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인천 미추홀구는 8월 31일부터 9월 7일까지 ‘제7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깨끗한 하늘을 향한 우리의 여정’을 주제로 ‘푸른 하늘 주간’을 운영한다.

‘푸른 하늘의 날’은 매년 9월 7일이며, 대기오염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정 대기를 위한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제안으로 지정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이다.

구는 푸른 하늘 주간 동안 구민들이 미세먼지 문제와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교육·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9월 1일 인하대역에서는 ‘미세먼지 바로알기 캠페인’을 열어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과 생활 속 대기환경 개선 방법, 탄소중립포인트제 등을 안내한다.

같은 날 시티오씨엘 3단지 아파트에서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탄소중립포인트제 가입 창구를 운영한다.

이와 함께 구청에서는 기상·기후 사진 공모전 수상작 전시와 SNS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관내 어린이집을 직접 찾아가 기후위기 대응 및 탄소중립 실천 교육을 실시하고, 구청 직원을 대상으로 한 교육에서는 사용하지 않는 머그컵을 활용한 다육식물 심기 등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9월 4일에는 인천시청 애뜰광장에서 열리는 ‘푸른 하늘의 날’ 기념행사에서 ‘탄소는 줄이고, 하늘은 푸르게! 미추홀구’ 홍보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서는 미세먼지 국민행동요령과 탄소중립 실천 방법을 안내하고 퀴즈, 키링 만들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구 관계자는 “푸른 하늘을 지키는 일은 거창한 실천이 아니라 미세먼지를 줄이고 에너지와 자원을 절약하는 일상의 작은 행동에서 시작된다”라며 “이번 푸른 하늘 주간이 구민들에게 대기환경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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