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공중화장실 안전하고 쾌적하게 개선
- 서울구청 / 김진성 기자 / 2020-08-13 17:18:27
"화장실 문화는 지역의 문화 수준을 보여주는 것"
[열린의정뉴스 = 김진성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구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공중화장실 이용을 위해 창동역 동측과 도봉산 입구 화장실 개선 공사를 완료했다.
1997년에 설치된 창동역 동측 공중화장실과 2004년에 설치된 도봉산 입구 공중화장실은 설치된 지 오래돼 시설들이 노후화되고 화장실 문 등 시설 일부가 파손돼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이 있었다.
이에 구는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3천여만원을 투입해 지난 7월 도봉산 입구 공중화장실 보수를 완료했다.
창동역 동측 공중화장실은 창고문 및 거울 등을 새롭게 교체했다.
도봉산 입구 공중화장실은 칸막이와 세면대, 양변기 10개, 소변기 6개를 새롭게 교체했다. 이뿐 아니라 타일과 칸막이 공사도 시행했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 및 시설보수를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화장실이 유지될 수 있도록 실 내·외부 시설 청소와 소독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는 여성이 비상 상황 시 위생 필수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비상용 생리대 지급기를 구민 이용이 많은 구청사, 동 주민센터, 복지관, 구민회관 등 공중화장실 35개소에 비치했다. 이는 여성의 건강권 증진 등 앞선 공중화장실 문화정착을 위해서다.
아울러 안전사고 및 성범죄 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 31개소에 무료비상벨과 공중화장실 10개소에 안심 영상 비상벨을 설치했다.
또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범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화장실 칸마다 설치된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지속해서 확인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화장실 문화는 지역의 문화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주민이 많이 모이는 공중화장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이용 주민이 보다 편리하고 청결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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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처=도봉구청] |
1997년에 설치된 창동역 동측 공중화장실과 2004년에 설치된 도봉산 입구 공중화장실은 설치된 지 오래돼 시설들이 노후화되고 화장실 문 등 시설 일부가 파손돼 이용객들의 불편 사항이 있었다.
이에 구는 서울시 시민참여예산 3천여만원을 투입해 지난 7월 도봉산 입구 공중화장실 보수를 완료했다.
창동역 동측 공중화장실은 창고문 및 거울 등을 새롭게 교체했다.
도봉산 입구 공중화장실은 칸막이와 세면대, 양변기 10개, 소변기 6개를 새롭게 교체했다. 이뿐 아니라 타일과 칸막이 공사도 시행했다.
구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 및 시설보수를 통해 깨끗하고 청결한 화장실이 유지될 수 있도록 실 내·외부 시설 청소와 소독을 병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구는 여성이 비상 상황 시 위생 필수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무료 비상용 생리대 지급기를 구민 이용이 많은 구청사, 동 주민센터, 복지관, 구민회관 등 공중화장실 35개소에 비치했다. 이는 여성의 건강권 증진 등 앞선 공중화장실 문화정착을 위해서다.
아울러 안전사고 및 성범죄 예방을 위해 공중화장실 31개소에 무료비상벨과 공중화장실 10개소에 안심 영상 비상벨을 설치했다.
또 공중화장실 불법 촬영 범죄 근절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을 시행하고 있으며 화장실 칸마다 설치된 비상벨의 정상 작동 여부를 지속해서 확인해 여성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동진 도봉구청장은 "화장실 문화는 지역의 문화 수준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주민이 많이 모이는 공중화장실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과 정비를 통해 이용 주민이 보다 편리하고 청결한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깨끗한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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