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수 천안시장, 북부권 순회 간담회…생활 인프라·농업 지원 강화 논의
- 충청 / 홍종수 기자 / 2026-08-28 19:20:03
성거·입장 주민 대상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내달 4개 권역 순회 지속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장기수 천안시장이 28일 서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성거읍과 입장면 주민들을 만나 도로망 확충과 농가 지원 등 북부권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과 남부권에 이어 열린 여섯 번째 순회 간담회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북부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과 지역 특산물인 포도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저온창고 보수 지원 등 생활·농업 밀착형 건의가 집중됐다.
장 시장은 사전 조율 없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도로 균열이나 소규모 시설 보수 등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를 지시했다.
농어촌도로 확·포장과 농업 기반시설 정비 등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은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해 순차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장기수 시장은 “성거와 입장은 우수한 농업 기반을 갖춘 북부 거점”이라며 “도로망 정비와 저온창고 보수 등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음 달에도 권역별 순회 간담회를 이어간다. 일정은 8일 부성1·2동(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 10일 불당1·2동·백석동(한들문화센터), 14일 문성·봉명·성정1·2동(천안축구센터), 16일 신방·청룡동(천안박물관)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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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장기수 천안시장이 28일 천안시 서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 순회 간담회에서 주민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
[코리아 이슈저널=홍종수 기자] 장기수 천안시장이 28일 서북구청 대회의실에서 성거읍과 입장면 주민들을 만나 도로망 확충과 농가 지원 등 북부권 현안을 논의했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과 남부권에 이어 열린 여섯 번째 순회 간담회 ‘천안의 미래, 시민에게 듣다’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북부권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농어촌도로 확·포장 사업과 지역 특산물인 포도 농가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저온창고 보수 지원 등 생활·농업 밀착형 건의가 집중됐다.
장 시장은 사전 조율 없는 즉문즉답 방식으로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 도로 균열이나 소규모 시설 보수 등 즉시 처리가 가능한 사안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를 지시했다.
농어촌도로 확·포장과 농업 기반시설 정비 등 예산이 소요되는 사업은 타당성과 우선순위를 검토해 순차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장기수 시장은 “성거와 입장은 우수한 농업 기반을 갖춘 북부 거점”이라며 “도로망 정비와 저온창고 보수 등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 확충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다음 달에도 권역별 순회 간담회를 이어간다. 일정은 8일 부성1·2동(한국기술교육대 제2캠퍼스), 10일 불당1·2동·백석동(한들문화센터), 14일 문성·봉명·성정1·2동(천안축구센터), 16일 신방·청룡동(천안박물관)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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