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연수 서울시의원, 노원구 노후 열수송관 및 열원시설의 선제적·실질적 개선 촉구
- 서울시 · 의회 / 최성일 기자 / 2026-09-01 19:20:18
노후 열원시설 수명 연장에 153억 원 투입… “신규 설비 교체와의 실익 비교 검증 필요”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서울에너지공사 업무보고에서 노원구 일대의 노후 열수송관 파열 위험성을 지적하며, 선제적인 정비와 열원시설 수명 연장 사업에 대한 철저한 실익 검증을 촉구했다.
노연수 의원은 과거 노원구 관내 학교 인근에서 발생했던 열수송관 파열 사고를 언급하며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서남권 중심의 ‘열수송관 환상망 구축 계획’에 발맞추어 노원 지역 역시 노후 열수송관 교체와 환상망 구축 체계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설계 수명 30년이 경과한 노원 열원시설(동부지사)의 수명 연장사업(153억 원)을 지적하며, “단순 수명 연장에 예산을 투입하는 것과 신규 설비 교체(현대화) 중 어느 쪽이 경제적·안전 측면에서 유리한지 정확한 비교 분석이 선행되어야 혈세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공사 측에 적정성 및 비교 분석 결과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에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노원 지역도 순차적으로 환상망 체계를 보강해 나갈 예정이며, 열원시설 수명 연장은 10년 연장을 전제로 전문기관의 승인을 받아 추진 중”이라며, 관련 상세 현황과 분석 자료를 별도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노연수 의원은 “단순한 수명 연장에 그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전성과 경제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라며, “서울시민의 안전한 난방 환경 조성을 위해 공사가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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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연수 서울시의원 |
[코리아 이슈저널=최성일 기자] 서울특별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노연수 의원은 제339회 임시회 서울에너지공사 업무보고에서 노원구 일대의 노후 열수송관 파열 위험성을 지적하며, 선제적인 정비와 열원시설 수명 연장 사업에 대한 철저한 실익 검증을 촉구했다.
노연수 의원은 과거 노원구 관내 학교 인근에서 발생했던 열수송관 파열 사고를 언급하며 “주민 안전과 직결된 사고는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한편, 서남권 중심의 ‘열수송관 환상망 구축 계획’에 발맞추어 노원 지역 역시 노후 열수송관 교체와 환상망 구축 체계를 신속히 추진할 것을 요구했다.
이어 설계 수명 30년이 경과한 노원 열원시설(동부지사)의 수명 연장사업(153억 원)을 지적하며, “단순 수명 연장에 예산을 투입하는 것과 신규 설비 교체(현대화) 중 어느 쪽이 경제적·안전 측면에서 유리한지 정확한 비교 분석이 선행되어야 혈세 낭비를 막을 수 있다”고 강조하고 공사 측에 적정성 및 비교 분석 결과 자료 제출을 요구했다.
이에 서울에너지공사 사장은 “노원 지역도 순차적으로 환상망 체계를 보강해 나갈 예정이며, 열원시설 수명 연장은 10년 연장을 전제로 전문기관의 승인을 받아 추진 중”이라며, 관련 상세 현황과 분석 자료를 별도 보고하겠다고 답변했다.
노연수 의원은 “단순한 수명 연장에 그칠 것이 아니라 장기적인 안전성과 경제성을 모두 확보할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다”라며, “서울시민의 안전한 난방 환경 조성을 위해 공사가 책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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