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김희동 위원장, 강서구 공공산후조리원 설립 촉구
- 서울구청 / 홍춘표 기자 / 2026-09-01 19:20:23
산후조리, 경제력 아닌 공공의 기준 필요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서구의회 김희동 의원(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우장산동)은 9월 1일 제323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강서구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공식 정책과제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지난 7월 1일 출범한 제10대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의 첫 5분자유발언이다.
김 의원은 “출산 이후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건강까지 개인의 경제력에 맡겨서는 안 된다”라며 공공산후조리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보건복지부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모의 85.5%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근거로 산후조리원이 일부 가정만 이용하는 특별한 서비스가 아니라, 많은 산모가 이용하는 보편적인 산후 돌봄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이처럼 산후조리원 이용이 보편화됐지만, 이용료는 여전히 가계에 큰 부담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강서구 관내 10개 민간 산후조리원의 일반실 2주 이용료는 평균 약 583만 원으로, 최저 360만 원에서 최고 900만 원이며 일부 특실은 2,000만 원에 이른다.
김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은 민간시설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적정한 가격과 감염관리, 응급대응, 서비스 수준에 대한 공공의 기준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서구청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의 공식 정책과제 채택 ▲수요자 실태조사 ▲타 지자체 사례 분석과 공공기여 등 외부재원 활용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김희동 의원은 “출산을 장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모가 제대로 회복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드는 것이 진정한 출산 정책”이라며,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조례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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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분자유발언 중인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
[코리아 이슈저널=홍춘표 기자] 강서구의회 김희동 의원(윤리특별위원회 위원장, 우장산동)은 9월 1일 제323회 제1차 본회의 5분자유발언을 통해 강서구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을 공식 정책과제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이번 발언은 지난 7월 1일 출범한 제10대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의 첫 5분자유발언이다.
김 의원은 “출산 이후 산모의 회복과 신생아의 건강까지 개인의 경제력에 맡겨서는 안 된다”라며 공공산후조리원의 필요성을 제기했다.
보건복지부 '2024년 산후조리 실태조사'에 따르면 산모의 85.5%가 산후조리원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를 근거로 산후조리원이 일부 가정만 이용하는 특별한 서비스가 아니라, 많은 산모가 이용하는 보편적인 산후 돌봄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고 김 의원은 설명했다.
이처럼 산후조리원 이용이 보편화됐지만, 이용료는 여전히 가계에 큰 부담이다.
2026년 6월 말 기준 강서구 관내 10개 민간 산후조리원의 일반실 2주 이용료는 평균 약 583만 원으로, 최저 360만 원에서 최고 900만 원이며 일부 특실은 2,000만 원에 이른다.
김 의원은 “공공산후조리원은 민간시설을 대체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적정한 가격과 감염관리, 응급대응, 서비스 수준에 대한 공공의 기준을 만드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서구청에 ▲공공산후조리원 설립의 공식 정책과제 채택 ▲수요자 실태조사 ▲타 지자체 사례 분석과 공공기여 등 외부재원 활용방안 검토를 요청했다.
김희동 의원은 “출산을 장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산모가 제대로 회복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아이를 돌볼 수 있는 환경까지 만드는 것이 진정한 출산 정책”이라며, 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을 거쳐 조례 제정 등 후속 절차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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