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 제268회 임시회 마무리

지방 · 의회 / 김태훈 기자 / 2026-09-01 19:20:26
▲ 안동시의회

[코리아 이슈저널=김태훈 기자] 안동시의회는 9월 1일 제26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각종 안건을 의결하고 9일간의 일정으로 개회한 제268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은 중동발 3高 현상과 폭염·집중호우 등 대내외 환경변화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한 것으로 시민부담 완화를 주안점으로 두고 일반회계에서 총 28억 7,000만 원을 삭감했다.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등 일반 안건 중 '선성현문화단지 독서기반 지역활성화사업 사무의 공공기관 위탁·대행 동의안'등 8건을 원안가결했고, '안동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은 수정가결했다.

마지막으로, 석포제련소를 둘러싼 환경문제가 장기간 지속되고 있음에 따라 대책 마련을 촉구하기 위하여 '석포제련소 및 낙동강 상류 환경오염대책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정회 후 새로 구성된 특별위원회를 개회하여 손광영 위원장과 김정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아울러 2차 본회의에서는 손광영(안동포에서 헴프밸리로! 안동 대마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제안합니다.)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 현안에 대한 정책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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