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시중·지방은행 업무 우체국서 무료로 이용

경제 / 차미솜 기자 / 2026-08-28 20:55:04
광주, 부산은행 10월부터 합류...공동이용 업무 제휴 완료..

 

 

 [코리아이슈저널=차미솜 기자] 앞으로 모든 14개 시중·지방은행 고객은 전국 2400여 개 우체국에서 입·출금, ATM 서비스 등을 수수료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게 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28일 광화문우체국에서 광주·부산은행, 금융결제원과 '우체국 금융창구망 공동이용 업무 제휴' 협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금융결제원은 전산망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며, 광주·부산은행은 10월부터 서비스가 차질 없이 시행되도록 전산시스템을 구축·운영한다.

 

우정사업본부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 모든 시중·지방은행과의 공동이용 업무협약을 완료했다.

 

박인환 우정사업본부장은 "이번 협약으로 광주·부산은행을 비롯한 모든 시중·지방은행 고객들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우체국을 통해 수수료 없이 편리하게 금융업무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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